[2020국감] 부산에 수의대가 없어 동물병원이 부족하다고?

부산대학교가 국정감사에서도 수의과대학 신설 의지를 재확인했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20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부산대의 수의대 신설을 위한 국회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장동물 수의사 부족, 부산의 동물병원 부족 등을 이유로 제시했는데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이 인구 대비 동물병원 수가 최하위? 실제로는 특별·광역시 중 3위

기존 수의대와 다를 바 없는 대도시 국립대가 농장동물 임상 문제 해결할 수 있나

이날 국감에서 부산대 수의대 신설 문제를 거론한 것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을)이다.

조 의원은 “감염증 불안감이 커지는데 거점 국립대 중 부산대에만 유일하게 수의대가 없다”고 지목했다. 이에 차 총장은 “인수공통질병 연구와 가축질병 대처, 의생명과학 융합연구를 위해 농장동물에 특화된 동남권역 수의학 육성이 절실하다”며 수의대 신설 필요성을 호소했다.

앞서 차 총장은 부산대 신임 총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수의과대학 신설을 내세운 바 있다.

거점 국립대 중에 부산대에만 수의과대학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국 각 권역별로 1개씩 수의과대학이 자리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는 경상대 수의대(진주)가 있다. 서울대와 건국대가 위치한 수도권을 제외하면 권역에 2개 이상의 수의과대학이 위치한 곳은 없다.

부산일보의 관련 보도에 따르면, 부산대학교는 농장동물 수의사 부족, 부산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의 부재, 인구 대비 동물병원수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는 점 등을 설립이 필요한 배경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부산의 인구 대비 동물병원수가 전국 최하위라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

올해 9월 기준으로 부산의 인구 10만명당 동물병원 수는 7.68개다. 부산과 마찬가지로 농장동물이 적고 산업화된 서울 및 6대 광역시와 비교하면 서울(9.1), 광주(8.12)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지역 경제규모를 반영하는 지역내총생산(GRDP)과 비교해도 부산의 동물병원 숫자는 세 번째로 많다.

부산 내에 수의과대학 부속병원은 없지만 2차 진료 의뢰가 가능한 대형 동물병원도 5개가량으로 늘어난 상황.

부산에 수의과대학이 없는 것을 걱정해야 할 만큼 동물병원과 진료서비스가 부족하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수의대 신설로 인한 수의사 과잉배출 문제를 걱정해야 할 정도다.

부산대 측이 지적한 농장동물 수의사의 고령화나 수생동물 수의사 부족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대도시에 위치할 부산대 수의대 신설이 그 해결책이라 보긴 어렵다.

다른 지방거점국립대 수의과대학들이 부족한 교원과 교육 예산, 반려동물 임상으로 편중된 학생들의 관심에 별다른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같은 지방거점국립대인 부산대만 상황이 다를 것이라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게다가 농장동물 수의사 기피현상은 수의과대학의 위치보다는 만연한 자가진료로 인한 농장동물 임상분야의 처우 문제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

비(非)수도권과 기피 전공의 의사를 늘리기 위해 의대 정원부터 늘리려는 것이나, 농장동물 수의사가 부족하니 수의대 정원부터 늘리자는 시각이 별반 다르지 않은 주먹구구식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수의사회는 수의과대학 신설을 포함한 정원 확대는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미국·영국 등 해외와 비교해도 이미 국내 동물 숫자에 비해 과도한 수의사를 배출하고 있는데다, 수의사 배출 정원 대비 수의과대학 숫자가 많아 교원 등 교육기반이 분산돼 수의학교육 수준이 떨어지는 만큼 수의대 신설이나 정원 논의에 앞서 교육의 질적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020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구조·치료 교육, 11월 온라인 개최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구조·치료 교육(천기교육)이 11월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대한수의사회, 천연기념물동물유전자원은행,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주관하는 천기교육은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zoom 플랫폼으로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2000년부터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 제도를 도입,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야생동물의 구조와 치료, 재활, 자연 복귀를 돕고 있다.

대한수의사회와 천연기념물동물유전자원은행 등은 이후 전국의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와 야생동물구조센터의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이론·실습 교육을 실시해왔다.

오프라인 합숙 교육으로 진행됐던 천기교육은 올해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 및 야생동물구조센터의 수의사와 관리사, 관심 있는 수의대생 등 최대 95명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 동물병원에서도 야생동물 구조·치료에 관심 있는 수의사들이 수강할 수 있다.

올해 교육은 천연기념물 진료 시 요구되는 기록 및 신고절차부터 야생동물의 기본 신체검사, 응급도 분류(triage), 응급처치, 방사선 촬영, 관리 및 재활, 방생평가 등 구조·치료에 필요한 실무 이론 전반을 다룬다.

교육 참석자에게는 문화재청이 발급하는 교육수료증이 주어진다.

교육 참석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연기념물동물유전자원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 동물용 웨어러블 ECG 센서 `바이오넷 VEMO`

“반려동물의 건강(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무선 웨어러블 ECG 센서 VEMO로 실시간 체크하세요”. “반려동물 의료사고와 질병, VEMO로 모니터링하세요”.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인 바이오넷(Bionet)이 최초로 동물용 무선 웨어러블 ECG 센서 ‘VEMO’를 11월 초에 출시한다. VEMO는 veterinary monitoring의 줄임 말로 동물의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바이오넷의 신제품 라인인 VEMO는 무선 웨어러블 ECG패치와 App을 통해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데모를 사용해 본 여러 동물병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손가락 두 개 크기 정도의 ECG 패치를 반려동물의 가슴에 부착하고 Bluetooth로 연동하면, 단일 채널 ECG, 심박수, 호흡수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건강 정보를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병원 의료소송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오넷은 동물용 무선 ECG 패치 ‘VEMO’ 런칭을 기념해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제품 4개를 구매한 고객에서 태블릿 PC가 증정된다. VEMO 프로모션과 사전 예약에 대한 문의는 바이오넷 국내 영업팀(010-9600-4888/이메일: lukelee@kpihealthcare.co.kr)으로 할 수 있다.

한편, 바이오넷은 2003년부터 미국법인 ‘Bionet America’를 통해 미국 동물시장에 진출한 국내 의료기 제조 및 유통사다. 특히, 세계 최대 동물의료제품 유통사 ‘Covetrus社’를 통해 2010년부터 동물용 환자감시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동물용 무선 ECG 패치 VEMO 정보 자세히 보기(클릭)

제65회 수의사국가시험,내년 1월 15일 안양 소재 2개 고교에서 시행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가 제65회 수의사국가시험 시행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65회 수의사국가시험은 2021년 1월 15일(금) 안양에 있는 2개 고등학교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제65회 수의사국가시험 시험과목 및 시간표

시험은 1월 15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8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 기초수의학은 100문제(100분), 2교시 예방수의학은 100문제(100분)다. 3교시 임상수의학 1의 경우 75문제가 출시되며(75분), 4교시 임상수의학 2 및 수의법규·축산학의 경우 각각 55문제, 20문제(총 75분)가 출제된다.

시험은 객관식 5지 선다형 필기시험으로 진행되며, 배점은 1문제당 1점이다(만점 350점).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매 과목 40% 이상 득점해야 합격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안양공업고등학교(양화로28번길 69)와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양화로37번길 36)에서 동시에 시험이 진행된다. 응시자 간 최소 거리 확보를 위해 2개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11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다. 검역본부는 응시자 좌석을 배정한 후, 응시번호별로 2개 학교 중 어느 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될지 12월 11일 이후 공고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관련하여 ‘확진자, 의사 환자, 감염의심자 응시 제한’, ‘시험 당일 유증상자 격리조치’, ‘시험장 출입 시 발열, 건강상태 체크’, ‘자가점검표 작성’, ‘개별 도시락 및 음료수 준비/외부식당 출입 금지’, ‘시험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도 적용될 예정이다.

제65회 수의사국가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검역본부 수의사국가시험 게시판(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투지바이오, 반려동물 화학적 중성화제제 상용화 추진

바이오벤처기업 지투지바이오가 비수술적 반려동물 중성화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반려동물의 중성화수술은 유선종양·전립선비대증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고, 원치 않는 번식으로 인한 유기동물 문제를 줄여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권고된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고환절제술이나 난소자궁절제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 거부감을 가진 보호자들이 중성화를 꺼리기도 한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는 주사 한 번으로 6개월에서 1년간 중성화수술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비수술적·화학적 중성화 제제가 주목 받고 있다.

지투지바이오는 테스토스테론 등 성호르몬 억제 효과를 지닌 데슬로렐린(deslorelin) 성분이 함유된 생분해성 미립구 제형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지투지바이오 측은 “반려동물 중성화 제제 개발을 이끌고 있는 이희용 대표는 25년간 약효지속성 의약품 분야를 연구하며, 약효지속성 전립선암 치료제의 상업화 경험을 갖췄다”며 “개 임상시험 결과 약효가 28주까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약효지속성 미립구 주사제 제조분야에서 핵심 기반기술을 보유한 지투지바이오는 현재 약효지속형 치매치료제·수술후통증치료제·당뇨병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수의안과연구회도 온라인 세미나·총회로 전환


한국수의안과연구회(회장 정만복)가 18일 2020년도 정기총회와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당초 3월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행사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연기됐고, 결국 Zoom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세미나로 전환됐다. 이틀로 예정됐던 행사도 하루로 축소했다.

당일 안과연구회 집행부와 증례발표자 일부만 오프라인에 모여 방역수칙을 최대한 준수하여 행사를 운영했다. 나머지 회원들은 Zoom을 통해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람과 동물 안과를 모두 다뤘다. 은평성모병원 이현수 가톨릭대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기창원 성균관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사람의 각막이식과 녹내장 관련 지견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대구동물메디컬센터 박영우 박사와 밝은아이동물병원 김주리 원장이 동물의 각막질환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연구회 측은 “대면 총회를 추진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의대 연자분들도 대면 참여가 어려워 온라인 개최를 결정했다”며 “온라인 강의에 대한 참여도가 좋아 향후 논문·케이스 리뷰에도 적용하는 계획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세계 식량의 날` 맞아 1500명에 도시락 나눔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가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사회취약 계층에 도시락과 계란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참여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난 16일, 성남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1,500명분의 도시락과 계란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사내 사회공헌위원회(카길케어스카운슬)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 행사가 열린 10월 16일은 ‘세계 식량의 날’로, 유엔식량농업기구(UN FAO)가 전 세계 식량과 기아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만큼, 지속 가능한 식품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이 촉구되는 상황이다.

카길은 매년 세계 식량의 날에 농업의 중요성과 식량에 대한 관심 및 인식을 환기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카길 측은 “전 세계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게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풍요롭게 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전 세계 푸드뱅크 파트너와 협력해 3천 9백만명 분의 식사를 제공한 바 있다. 카길 직원들 역시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기부와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865년에 설립된 카길은 식품, 농업, 재무관리, 산업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판매하며, 전 세계 70개국에서 15만 5천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카길의 자회사 겸 한국 법인으로 1967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21일 밤 9시 `두근두근 하트체크 캠페인` 소동물 임상 심장학 웨비나 2강

“지금까지 이런 강의는 없었다!” 최고 강사진의 소동물 임상 심장학 강의가 시리즈 웨비나 2강이 21일(수) 밤 9시에 진행된다.

한국수의심장협회(KAVC)와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네오딘바이오벳이 함께 ‘두근두근 하트체크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되는 ‘소동물 임상 심장학’ 웨비나는 지난주 수요일(10월 14일) 첫번째 강의를 시작으로 11월 11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영된다.

특히, 14일 첫번째 웨비나에 1천여명 이상이 등록할 정도로 수의사와 수의대생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21일(수) 밤에 방영되는 소동물 임상 심장학 강의 웨비나 2강(중급)에서는 김예원 한국수의심장협회 이사가 강사로 나서 ‘이첨판폐쇄부전증의 올바른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밤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편한 시간에 접속해 강의를 시청하면 된다. 단, 한 ID당 1회 시청으로 시청횟수가 제한된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수의사들에게 ‘하트박스’를 무료로 배포 중이다.

보호자에게 심장병을 설명할 때 도움을 주는 하트박스는 ▲심장 단계별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운드 북’ ▲보호자 교육용 심장병 동영상 ▲두근두근 하트체크 캠페인 보호자용 브로셔 및 거치대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와 심장병 단계별 지표를 쉽게 표로 정리한 데어시트 ▲바이블(BI-BLE) 심장 관리 특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트박스를 받고자 하는 수의사는 베링거인겔하임 영업팀에 문의하거나, 웨비나 사이트에서 2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두근두근 하트체크 캠페인(캠페인 목적, 소동물 임상 심장학 웨비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용증대 세액공제 사후관리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업자에게 끼친 경제적 피해는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위기속에 기회가 있다”라는 말처럼 매출이 오히려 증가한 업종도 있지만, 대부분의 업종은 매출감소를 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매출하락이 지속되면 고려하는 부분이 직원의 축소일 것이다. 그러나 고용증대 세액공제 등 각종 고용 증가에 따른 혜택을 받은 경우라면 직원 축소에 신중해야 한다.

이에 고용증대 세액공제에 대한 개요 및 사후관리 규정을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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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증대세액공제란?

해당 과세연도의 상시근로자의 수가 직전 과세연도의 상시근로자의 수보다 증가한 경우 증가한 인원 1명 당 일정금액을 납부할 종합소득세에서 공제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 지원 내용

아래에 해당하는 금액을 해당 과세연도와 해당 과세연도의 종료일부터 2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과세연도까지의 종합소득세에서 공제한다.

공제대상금액 = ① + ②

① 청년 정규직 근로자와 장애인 근로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상시근로자
청년 등 상시근로자의 증가한 인원 수 x 1,100만원(수도권 밖의 지역 1,200만원)

② “①” 외 상시근로자 (이하 일반상시근로자)
“①” 외 상시근로자 증가한 인원 수 x 700만원(수도권 밖의 지역 770만원)

 

(예시) 병원 최초 개원 & 수도권 지역 병원, 최저한세 미고려, 증가인원모두 일반상시근로자라고 가정할 때,

2018년도 대비 2019년도에 10명이 증가한 경우 납부할 소득세에서 공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7천만원이다. 만약 해당 병원이 2021년도까지 인원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총 2.1억원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셈이다.

단, 실제 공제 받는 금액의 20%는 농어촌 특별세로 세금납부를 하여야 한다.

 

□ 사후관리

고용 증가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이 큰 만큼 사후관리가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최초로 공제 받은 과세연도의 종료일부터 2년 이내에 총 상시근로자 수가 감소하거나, 청년 등 상시근로자 수가 공제를 받은 과세연도보다 감소 시, 공제받은 세액에 상당하는 금액을 추징하게 된다.

다행히 법정이자를 더하여 추징하지는 않지만, 적지 않은 금액을 한 번에 추징당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예시1) 병원 최초 개원 & 수도권 지역 병원, 최저한세 미고려, 증가인원 모두 일반상시근로자라고 가정할 때,

위 사례와 같이 2019년 대비 2020년도 상시근로자 수가 2명이 감소한 경우 추징대상액 1,120 만원을 2020년도에 대한 소득세에 추가하여 납부하여야 한다.

그리고 2년간 추가로 공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소멸한다.

 

(예시2) 병원 최초 개원 & 수도권 지역 병원, 증가원인 모두 일반상시근로자라고 가정할 때,

위 사례는 최저한세로 인해 2,000만원가량을 공제받지 못하고 다음 연도로 이월한 경우이다.

이에 인원이 2명 감소하더라도 추징되는 금액은 없다. 추징세액을 계산할 때 이월공제액에서 먼저 차감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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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는 예시2에 해당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1~2명 정도의 인원이 감소되더라도 추징되는 금액이 없을 것이다.

물론 부득이 하게 폐원을 염두에 두거나 인원 축소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면 사전에 세무대리인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박성훈 세무사의 세무칼럼] 지난 칼럼 보러 가기

코로나19 진단 및 백신·치료제 개발 이끄는 수의사 창업 기업들

코로나19로 인해 수많은 제약, 바이오 업체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 상당수는 수의사가 직접 창업한 회사들이다. 기초연구와 동물실험은 물론 임상까지 폭넓게 배우는 수의사들이 향후 바이오업계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디엔에이링크 이종은 대표

유전체 기반 맞춤 의학 전문기업 디엔에이링크(DNALink)는 19일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엔에이링크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AccuFIND COVID19 Ag)는 분자진단(RT-PCR)과 같이 비강 및 인후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직접 검출하고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키트로, 코로나19 감염 초기 단계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디엔에이링크는 지티지웰니스와 북미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 총판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추가적인 수출 계약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디엔에이링크의 이종은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마크로젠 대표이사를 거쳤다.

국제방역용 백신 개발 및 공급사업과 바이오의약품 선진 제조기술 개발 및 지원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유바이오로직스 역시 최근 “미국 보스턴바이오파마와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원 진단키트 공급을 위한 계약내용협의서(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스턴바이오파마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에 대해 미국 독점 및 전 세계 비독점으로 판권을 갖게 됐다.

보스턴바이오파마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판매업체로 미국은 물론, 유럽, 중동, 베트남 등 16개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공급계약 체결로 미국 내 임상을 진행,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할 예정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또한,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서브유닛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 국내 임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항원전달 기술 강자인 미국 팝바이오텍과 협력해 안전성과 효능, 생산성 높은 백신 개발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신규 자금 유치를 통해 5000만 명분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이 가능한 공장 신축에 나섰다.

유바이오로직스의 백영옥 대표이사는 수의사다. 백 대표는 올해 창업 10주년을 맞이해 창사 10년사를 발간하며 “수의사로서 인체 백신 개발, 공급의 길을 가면서 지나온 자취를 엮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메디칼솔루션 전문기업 옵티팜도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참여 중이다.

옵티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세부과제인 코로나19 백신 동물실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휴벳바이오, 고려대 송대섭 교수팀,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들이 참여한 코로나19 재조합단백질백신 개발 협의체는 이미 백신 후보물질의 동물 접종을 시행 중이다. 옵티팜 김현일 대표(사진 왼쪽 두번째)와 고려대 송대섭 교수(사진 오른쪽 두번째)는 모두 수의사다.

(왼쪽부터)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 노터스 정인성 대표

신약 등 신규 개발 물질에 대한 비임상 실험을 진행하는 비임상CRO를 주된 사업으로 하는 노터스 역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동참하고 있다. 이연제약,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신규 후보물질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능을 확인했다고 지난 6월 밝힌 바 있다.

노터스의 정인성 대표이사 역시 수의사이며, 현재 대한수의사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바이오노트 조영식 회장

수의사인 조영식 회장이 창업한 바이오노트는 지난 6월 코로나19 진단용 항원 및 항체 검사키트를 개발했다.

바이오노트는 휴메딕스와 해외 공동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최근 항원진단키트 호주 수출에도 성공했다.

조영식 회장이 2010년 창업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달 1일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시약 정식 허가를 받았다. 이전까지는 코로나19 진단시약 7개 품목, 코로나19 응급용 진단시약 9개 제품에 대한 긴급사용승인만 있었다.

특히,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 2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장을 찾아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시설을 방문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메디안디노스틱 오진식 대표

동물질병 진단키트 전문기업인 메디안디노스틱(대표이사 : 오진식 수의사)은 지난 7월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 간이키트(제품명: MDxⓇ COVID-19 Ab Rapid Test)의 수출용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인체용 진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메디안디노스틱은 코로나19 진단 관련 검체 채취키트와 유전자 추출키트도 시판한 바 있다.

이외에도 충북대 수의대 강종구 교수가 직접 창업하고 회장을 맡고 있는 바이오톡스텍이 코로나 치료제 개발과 관련, 국내 여러 제약, 바이오 기업과 연구개발 협력 중이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중인 상당수 기업이 바이오톡스텍과 함께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수의대 강경선 교수가 설립한 강스템바이오텍은 자사 제품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5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RA주’를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은 바 있다(코로나19 치료목적 사용승인).

2020 케이캣페어, 23일부터 수원역 수원메쎄서 개최

지난 1월 코로나19 발생 전에 개최됐던 케이캣페어 윈터 현장


국내 최대 규모의 고양이 전문 박람회 ‘케이캣페어(K-CAT FAIR)’가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역 수원메쎄에서 개최된다.

당초 9월 첫째 주로 예정됐던 2020 케이캣페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됐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되면서 23일 개최가 결정됐다.

주최 측은 “박람회는 산업 활성화, 소비시장의 흐름을 만드는 필수 경제활동”이라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안전한 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19일 전했다.

오프라인 박람회가 캣타워 등 관련 제품의 실제 크기와 디자인을 비교하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케이캣페어에서는 고양이 사료, 간식부터 자동화장실, 캣휠, 캣하우스, 장난감 등 관련 용품과 서비스, 고양이를 주제로 한 아트 소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만 매년 케이캣페어와 함께 열려 인기를 끌었던 ‘케이캣 고양이집사능력시험’은 코로나19로 인해 내년 1월 코엑스 행사로 미뤄졌다.

박람회 입장권을 50% 할인 받아 구입할 수 있는 사전예매는 케이캣페어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문의 : 케이캣사무국 02-6121-6390 / kcat@esgroup.net)

11월 웨비나로 열릴 2020 아시아수의치과포럼, 사전등록 개시


2020 아시아수의치과포럼이 오는 11월 14일(토)과 15일(일) 양일간 온라인 웨비나로 개최된다.

한국수의치과협회는 2020년 제6회 아시아수의치과포럼(AVDF)의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아시아수의치과포럼에는 3명의 국외 연자와 7명의 국내 연자가 강의에 나선다.

치과기구 사용법과 치과 방사선사진 판독, 홈케어·보호자 교육 등 기초 역량부터 근관치료, 치수치료, 재건 치주수술, 구강종양 등 다양한 수의치과영역을 총망라한다.

해외 연자로는 아시아수의치과포럼에 수 차례 방문했던 프랭크 베르스트라데 UC DAVIS 교수, 밀린다 롬머 미국수의치과전문의와 더불어 보아즈 아르지 UC DAVIS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미국과 유럽 수의치과전문의 자격을 모두 보유한 아르지 교수는 고양이 만성구내염의 최신 경향과 턱관절 장애 치료법, 턱뼈재건술의 최신 지견을 소개한다.

해외 연자 3인의 강의영상에는 한글 자막이 함께 제공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수의치과협회와 아시아수의치과포럼위원회는 “계속되는 COVID19 유행으로 인해 포럼을 웨비나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회원과 참석자, 후원 업체 관계자의 지속적인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국내외 저명한 강사들이 알찬 수의치과학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이번 아시아수의치과포럼은 아이해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방영된다. 기존에 아이해듀 가입자가 아니라도 수의치과포럼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포럼에 대한 상세정보 확인과 사전등록은 한국수의치과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상대 수의대 김종섭 명예교수·이영락 동문, 개척명예장 수상

경상대 개척명예장을 수상한
김종섭 명예교수(왼쪽 두 번째)와 이영락 부산시수의사회장(왼쪽 네 번째)
(사진 : 경상대학교)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종섭 명예교수와 동문 이영락 수의사가 19일 G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상대 제72주년 개교기념식에서 개척명예장을 수상했다.

개척명예장은 교육, 연구, 사회봉사를 통해 대학 발전과 위상 제고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동문에게 수여하는 경상대 최고 영예다.

김종섭 명예교수는 1963년부터 2003년까지 40여년간 수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하며 초대 수의과대학장을 맡아 수의대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수의해부학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수의학 발전에 기여한 김 명예교수는 경상대에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해 후배들의 교육환경과 학습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이영락 부산종합동물병원장은 1986년 경상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광역시수의사회장 등을 역임하며 수의사회 발전과 동물의료권 보장에 앞장 서고, 지난해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2000년 수의과대학에 1100만원을 출연하는 등 모교 사랑을 실천해 개척명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순기 경상대 총장은 “경상대학교는 ‘상생과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학이 보유한 지적·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대학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이요 국가의 발전이라는 것을 증명해 왔다”며 “경상대학교가 만들고자 하는 새로운 대학교육을 위하여 소통하고 협력하며 경상대학교와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도 ASF 살처분농가, 11월부터 재입식 절차 재개 전망


화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재발하면서 제동이 걸린 2019년 ASF 살처분농가의 재입식이 11월부터 재개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경기북부 예방적 살처분 농가에 대한 재입식은 (화천 ASF에 따른) 잠복기가 끝나는 11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당초 경기도는 지난해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살처분된 양돈농가의 재입식을 이달 중으로 개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9일 화천의 양돈농가에서 ASF가 재발하면서 재입식 절차가 중단됐다.

도 방역당국이 화천 ASF 농가와 역학관계에 놓인 경기도내 농가 7개소와 포천 야생멧돼지 방역대내 농가 86개소를 대상으로 19일까지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도 방역당국은 “ASF의 잠복기가 최대 3주인 점을 감안해 23일부터 경기북부 양돈농가 243개소를 대상으로 3차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중단된 경기북부 예방적 살처분 농가에 재입식도 잠복기가 끝나는 11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 여부와 방역의식에 대한 현장 합동점검 후 이상없는 농장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최권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멧돼지 ASF 발생지역에서 양돈농장으로 오염원 유입 우려가 높다”며 “양돈 종사자는 산행을 금지하고, 일반 산행객들도 양돈농장·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동물병원에 새로운 마케팅을 제안하는 경영 웨비나 28일 개최

동물병원 경영에 대한 웨비나가 열린다. 개원 및 경영관리 전문 컨설팅 기업 ‘소통테라피(대표 이정연)’와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는 펫케어 스타트업 ‘헬스앤메디슨(대표 김현욱)’이 수의사와 수의대생을 대상으로 ‘2020 동물병원 경영 웨비나’를 무료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동물병원 경영 웨비나는 10월 28일(수) 오후 8시부터 아이해듀를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동물병원 개원·경영에 관심 있는 수의사와 수의대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 질문도 가능하다.

먼저, 병원 경영/관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소통테라피 이정연 대표가 강사로 나서 <원장님은 지금 색다른 리드가 필요합니다! 우리 동물병원의 마케팅을 디자인하라! 보호자를 사로잡는 각인의 기술>을 주제로 강의한다.

부산 해운대 플러스동물병원의 경영대표이기도 한 이정연 대표는 “동물병원의 마케팅은 ‘세일즈’를 위한 것이며, 우리 병원에 어떤 마케팅이 필요한지 진단해보고, 동물병원의 매출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향을 어떻게 디자인 하는지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착순 100여명에게 커피 기프티곤 제공

에어팟 프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 등 경품 추첨

이정연 대표 강의에 이어, 헬스앤메디슨 김현욱 대표가 동물병원의 새로운 세일즈 방법인 <스마트 커머스 솔루션 마켓벳(Market Vet)>을 소개한다. 헬스앤메디슨은 동물병원 스마트 커머스 솔루션인 <마켓벳(Market Vet)>과 반려견 산책 앱 <위들(Weedle)>을 서비스하고 있는 반려동물 스타트업이다.

특히, 웨비나를 사전 신청하고 사전설문에 참여한 100여 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라이브 방송 중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마켓벳 앱이 설치된 갤럭시 탭 A 태블릿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해듀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웨비나 신청문의 070-7756-0124 / gmchoi@hnmcor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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