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물보호 상징하는 캐릭터 `푸미` 등장

160531pumi1

서울시가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동물보호캐릭터 ‘푸미’를 31일 공개했다.

‘동물을 사랑으로 품어준다’는 뜻의 ‘품다’를 캐릭터로 형상화 했다. 동물들의 어려움을 듣고 따뜻하게 품어준다는 의미를 지닌 큰 귀와 긴 팔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동물보호캐릭터를 제작하기 위해 지난해 시민 공모전을 개최했다. ‘푸미’는 76건의 응모작 중에서 전문가 심사와 서울시 엠보팅 시민투표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전문가의 정교화 과정을 거쳐 엠블렘과 다양한 활용형으로 개발돼 31일 공개됐다.

국문형/영문형을 비롯해 이모티콘, 모자, 텀블러, 머그컴, 티셔츠 등 다양한 소품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 예시도 소개됐다.

서울시 동물보호과는 “영리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별도의 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푸미를 주인공으로 동물사랑을 알리는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이 직접 만들어주신 캐릭터 ‘푸미’가 동물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동물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정책을 알리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10년째 맞이한 대구펫쇼 성황

160528daegupet1

160528daegupet2

160528daegupet3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대구펫쇼가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대구광역시 EX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구광역시와 (사)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수의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90여개의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550개 부스로 참여했다. 대구펫쇼에는 작년에만 약 4만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장에서는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는 도그 이벤트와 밀키웨이 캣팬시어가 주최하는 국제 캣쇼, 대구시수의사회가 주관한 반려동물 사랑 나누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 수의사들과 경북대 수의대 학생들이 펫쇼에 참가했다.

경북대 수의대생들이 ‘어린이 수의사체험’ 코너를 운영하는 한편, 대구지역 임상수의사들이 행사장을 방문한 보호자들의 반려동물에 대해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어린이 수의사체험부스에 참여한 임재혁 군(경북대, 예1)은 “아이들에게 수술에 대해 설명해주는 역할을 맡아 꽤 실감나는 체험을 제공해줄 수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수의사란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펫쇼를 관람한 한 방문객은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를 알게 됐고 간식과 용품을 등을 싸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행사장 입구에 배변용 비닐봉지가 비치하는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자리 잡게 하고자 하는 노력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김부겸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이 방문하기도 했다. 김부겸 의원은 29일 대구시수의사회와 대구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립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서혜린 기자 estevimilu@dailyvet.co.kr

한국수의임상포럼 KBVP 공동증례&상담마켓,6월 19일 개최

2016kbvp_meeting

한국수의임상포럼(KBVP, 회장 김현욱)의 공동증례&상담마켓이 6월 19일(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병원증례, 토론세션, 내과, 외과, 영상진단, 런치세미나 등으로 구성된 ‘공동증례’와 약 20분간 수의사 3~5명씩이 업체와 정보 및 의견을 교류하는 ‘상담마켓’으로 구성된다.

공동증례의 경우 각 과별로 임상증례를 10분간 발표하고 그 발표에 대한 질의 및 토의를 5분씩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토론세션에서는 증례발표와 증례발표에 대한 내과/외과/영상 자문 토론 및 참석자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KBVP 측은 “6월 19일(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KBVP 공동증례&상담회가 개최된다”며 “1부 행사인 공동증례 시간은 개인 또는 동물병원에서 공유하고 싶은 임상증례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이고, 2부 행사인 상담마켓은 임상 수의사와 업체 관계자 분들이 열린 마음으로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상담회 형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내외부적인 경기 여건이 좋지는 않지만, 한국수의임상포럼은 향후 반려동물 의료와 문화의 중심이 될 젊은 수의사들을 위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여 올바른 임상수의사를 양성하고 나아가 수의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여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BVP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드뉴스] 강아지공장 문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dontbuy_adopt_dailyvet1

dontbuy_adopt_dailyvet2

dontbuy_adopt_dailyvet3

dontbuy_adopt_dailyvet4

dontbuy_adopt_dailyvet5

dontbuy_adopt_dailyvet6

dontbuy_adopt_dailyvet7

dontbuy_adopt_dailyvet8

dontbuy_adopt_dailyvet9

dontbuy_adopt_dailyvet10

dontbuy_adopt_dailyvet11

dontbuy_adopt_dailyvet12
얼마전 방송을 통해 강아지공장의 잔혹한 실태가 공개돼 화제가 됐습니다. 일명 강아지 공장이라고 불리는 동물생산업 현장에서 모견들은 물건을 찍어내듯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고 새끼들은 제대로 관리도 못받은 채 판매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분노했습니다.

이에 지난 5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반려동물 번식장 전수조사, 불법 번식장 벌금 상향,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 동물보호 전담부서 설치 등에 대한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정책적으로 상황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지만, 강아지공장 사태를 막으려면 근본적으로 일반 반려동물 보호자 및 예비 보호자들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함께 할 반려견을 찾고 있다면, 유기동물 입양을 먼저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요?

제주대 수의대,선배 및 미국국립보건원 면역학전문가 초청특강 진행

201605jnu_yoon_kim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이 30일 ‘2016 선배초청강연’을 진행했다. 이 날 연자로는 충북대학교 수의외과학 김근형교수(사진 우측)가 초청됐으며, 50명 이상의 수의과대학 학생, 임상수의사, 제주대 교수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김근형 교수의 강연을 경청했다.

김교수는 소동물임상에서 많은 케이스를 차지하는 무릎수술에 관한 12가지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수술영상을 통해 절차 및 과정에 대해 소개했으며, 지난 한국임상수의학회에서 발표했던 ‘PSS진단 및 수술’ 강의를 진행했다.

모교를 위한 조언도 이어졌다. 김교수는 “제주대학교에 국내 최고 수준의 CT장비가 도입된 만큼, 로컬수의사들의 PSS 진단 시, 교내 CT를 통해 우회된 혈관의 위치를 찾아 수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PSS 교정을 위한 Ameroid ring 및 cellophane banding의 적용 방법을 영상과 함께 설명했다.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제주대 수의대 본과 4학년 문태성 학생은 “PSS의 간내성요인의 경우, 어떠한 처치가 적합한지”에 대해 물었고 김교수는 “간내성의 경우, 접근이 힘들지만, Coiling을 통해 간 내부에 혈괴 만들어 응고 시킨 뒤 단락 시키는 것을 권장한다”고 답했다.

이번 선배초청강연은 지난 장화석 원장(메디포즈동물의료센터)초청 강연 이후 진행된 강의였으며, 현역 수의과대학 교수가 강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김교수의 강연은 지리적 특성상 학회 참여가 힘든 학생들의 임상적 배움의 욕구를 해소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201605jnu_NIT

선배초청강연과 함께 수의대 2층 세미나실에서는 면역학전문가 초청특강이 진행됐다. 미국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레이코박사가 초청되어 ‘Microbiota and Th1/Th17 cytokines in the pathogenesis of autoimmunity to the retina’을 주제로 강의했다. 비임상, 특히 조직학 및 면역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이번 강의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레이코 박사는 “장내미생물이 장내 naive t cell을 자가 항원에 반응하는 비정상적 t cell로 활성화시켜 자가면역성 포도막염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측은 “앞으로도 초청강연을 통해 제주대학교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폭을 넓히고, 균형 있는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종문 기자 jjdal1989@dailyvet.co.kr

강아지 아토피 피부염의 종합적인 관리, 버박의 아토피 3 STEP!

160530atopy1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반려견들은 증상 재발과 그에 따른 피부장벽 파괴라는 악순환 고리에 시달린다. 가려워서 긁고, 긁어서 피부장벽이 결손되면,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염증은 악화되어 더 간지러워진다.

버박코리아(대표이사 신창섭)는 이러한 아토피 피부염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3단계 관리법 ’아토피 3 STEP’을 6월 1일 전국 동시 출시한다.

버박이 제안하는 `아토피 3 STEP`은 가려움증과 피부장벽회복, 피부보습을 동시에 해결하는 관리법이다.

가려움은 코타방스 스프레이로 가라앉히고, 앨러밀 샴푸로 피부장벽을 회복시킨 후 휴밀락 로션으로 피부 수분을 채우는 방법이다.

가려움증 완화와 피부염증 개선에 탁월한 코타방스 스프레이는 의인성쿠싱증후군 등의 부작용 위험이 적고, 최근 더욱 소형화된 31ml 제형으로 출시돼 동물병원에서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

버박코리아 관계자는 “ICADA(International Committee on Allergic diseases of Animals)가 2015년 코타방스를반려견 아토피 피부염의 최고등급(SOR A) 치료제로 선정할 만큼 국제적으로도 인정 받고 있다”며 “최대 260일까지 장기간 코타방스를 처방한 반려견에서 아토피 피부염의 재발률이 낮아지고 재발까지의 기간도 늘어났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코타방스를 활용하여 긁지 않게 만든 이후에는 손상된 피부장벽을 다시 세워야 한다.

앨러밀 샴푸가 함유한 세라마이드, 필수지방산, 콜레스테롤 등 피부지질복합체 성분이 피부 각질층의 세포간지질층을 채워주면서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피록톤올라민(Piroctoneolamine)성분은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고 알러지 유발물질 노출을 막아준다.

샴푸 후에는 보습이다. 휴밀락 로션의 요소, 글리세린 성분이 피부에 집중적인 보습효과를 나타낸다.

버박코리아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은 일시적인 증상완화뿐만 아니라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피부장벽과 수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타방스 스프레이, 앨러밀 샴푸, 휴밀락 로션이 시너지를 내며 아토피 환자의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버박코리아는 ‘아토피 3 STEP’ 런칭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전시대와 증품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3 STEP 관리에 대한 보호자 순응도를 올릴 수 있는 보호자용 설명자료를 함께 공급할 방침이다.

버박코리아 ‘아토피 3 STEP’ 런칭 프로모션은 지역별 영업담당자 혹은 본사(1588-9794)에 문의하면 참여 가능하다.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그 10년 후⑥] 정태성 수의사

2005년 3월 출판된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도서출판 부키)는 반려동물 임상, 산업동물 임상, 검역, 수의 축산 정책, 공중 보건, 동물약품 개발, 전염병 연구, 야생동물 진료, 수의장교, 미국 수의사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22명의 수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아 ‘수의사라는 직업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책’이라고 평가 받는 책입니다.

많은 수의사 및 수의대 학생들도 이 책을 읽었을 텐데요, 이 책이 출판된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이에 데일리벳 학생기자단에서 당시 책에서 소개된 22명 수의사분들을 다시 인터뷰하여 10년 후 모습을 살펴보는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이하 수말수) 그 10년 후’ 프로젝트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그 여섯 번째 주인공은 정태성 수의사입니다.

수말수 집필 당시 어류/산업동물 분야 저자로 ‘미지의 세계, 물고기의 바다에 빠지다’ 편을 썼던 정태성 수의사는 그 때나 지금이나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생동물질병학 교수로 근무 중입니다. 

수생동물에 대해 젊은 수의사들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에 참여했다는 정태성 교수님을 만나, 10년 전과 지금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jungtaesung

Q .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 책의 저자로 어떻게 참여하게 됐나?

그 당시만 해도 수생동물에 대해 젊은 수의사들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졌으면, 그리고 절실하게 다가왔으면 해서 참여했는데, 그에 대한 반응은 별로 없어서 아쉽다.

Q. 책 출판 이후 10년이 지났다. 어떤 변화가 있었나?

우리나라 양식장에서 수의사가 실력을 보여줬다는 점이 크게 달라졌다. 예전에는 ‘수의사가 고기를 아냐, 뭐를 아냐’ 등의 이야기와 함께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수의사한테 그런 얘기를 안한다. 수의사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데 개인적으로 만족한다.

연구, 백신개발 및 상용화 등 수의사가 뒤떨어지는 부분이 없지만, 여러 상황 때문에 수의사가 전적으로 하지 못하고 시장을 만들지 못한 어정쩡한 과도기가 되어버린 것 같다. 만약 우리 실험실이 없었다면, 현재 필드에서 활동하는 수의사들도 전부 철수했을 수도 있다.

Q. 경상대 수생동물 실험실이 특화되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것 같다. 그런데 경상대만 잘한다고 되는 건 아니지 않나.

수의계 전체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한 번 생각해보자. 동물이라는 것은 척색동물부터 척추동물이다. 척색동물인 멍게, 성게부터 시작해서 그 위에 어류가 나온다. 그리고 어류, 양서류, 파충류가 수생동물에 포함된다. 그러고 나서 육상동물이고 조류가 있는 것이다. 즉, 수생동물 파트가 사실은 전체 동물의 70%정도를 차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수의계는 수생동물의 중요성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

즉, 수생동물 분야에서 수의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한데, 과거부터 이어져 온 좁은 시야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젊은 수의사들에게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새로운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기초연구부터 예방까지 모두 중요한데, 현재는 임상만 너무 강조되고 있다. 우리나라 수의학은 임상만 해서는 안 된다. 무턱대고 임상만 하면 절대 새로운 비전이나 시각을 가지기 어렵다.

Q. 예민한 질문일 것 같다. 수생동물수의사와 수산질병관리사와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어떠한 관계인가.

내가 수의과대학 교수가 된 지 15~16년이 지나도 제일 힘들고 늘 고민하는 부분이다. 이건 정치적일 수도 있고 밥그릇 싸움 문제라고 볼 수도 있지만, 꼭 그렇게만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

우선 수의사들이 반성해야 한다. 대부분의 수의사들이 동물병원, 공무원, 사료 회사 등 선배들이 터놓은 쉬운 길로만 진출하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새로운 동물 분야 산업이 유행한다 해도 수의사들은 그 분야로 진출하지 않고 발도 못 맞춘다. 새로운 산업이 있으면 그에 따라 새로운 동물 질병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데, 그건 수의사가 직접 참여해서 역할을 하고 기여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현재 수의사들과 예비 수의사들은 편한 길만 가려한다.

마찬가지 이유로 7~80년대에 양식 산업이 붐을 일으켰지만 90년대까지 어느 수의사 하나도 그 분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지 않았다. 수의사들이 먼저 관심을 가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양식업자·수산업자들이 자신들이 키우는 동물이 죽으니까 수의사들의 도움을 구한 것이다. 그 뒤에 다양한 마찰이 발생했고, 결국 수의사가 일정 부분을 내줘야 했던 거다. 물론 차이점은 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동물 영역밖에 치료 못하고, 수의사는 동물의학을 다루기 때문에 좀 더 넓은 범위의 처방이나 치료 가능하다는 점이다.

여하튼 이 질문은 이 질문으로만 끝나면 안되고, 수의사 전체 문제로 생각해봐야 한다. 수의사가 어떤 새로운 동물 산업이 생겨날 때 적극적으로 가지 않는 것이 제일 문제다.

jungtaesung2

Q . 좋은 말씀이다. 이건 어류 분야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문제인 것 같다.

그렇다. 우리 수의사들이 크게 반성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내가 제일 먼저 이야기 하는 거다.

결국 수의사가 편한 길을 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돌아오는 대가다. 물론 그렇다고 어느 수의사한테 “너 거기 가서 희생해라”라고 강요할 수도 없고, 그 말을 듣고 희생할 사람도 없다. 그래서 이 문제가 굉장한 딜레마고 수의계 전체가 함께 고민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다.

하나 예를 들면, 수의사는 꿀벌도 다룰 수 있지 않나. 그런데 곤충산업에 뛰어드는 수의사는 없다. 그러면서 곤충분야가 수의사 분야라고 얘기하면 지금 곤충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하겠나. 똑같은 일이 발생하는 거다.

Q. 10년 이상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고, 실제로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사명감이나 자부심이 있는건가.

자부심은 내가 가질 필요가 없다. 그저 남들이 나를 인정해주면 되고, 내가 남들을 인정해주면 되는 거다.

나는 지금도 우리 수의사들이 조금만 교육받으면 수생동물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폭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교육을 받은 뒤 수생동물 분야에 진출하면 이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치료나 연구 등 새로운 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늘 수의사들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따라올 수의사가 없어 아쉽다.

개인적으로 국제학회에서 인정받고 국내에서도 인정받고 노력하고 있지만, 혼자서 계속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인 것이 안타깝다. 이제는 가능한 다른 일도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우리 수의학 분야에서 수생동물 분야 네트워크가 부족한 측면도 있다.

Q. 수말수 책에 ‘학부생 시절 전망이 있다는 판단이 서서 이 길을 택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수생동물 분야의 비전은 무엇인가.

이 분야는 우리가 안하면 비전이 없지만, 우리가 하면 비전이 크다. 전체 지구의 4/5가 해양이다. 앞으로 기술이 발달할 수록 해양 분야에 대한 개척과 연구가 더 활발해 질 것이다. 그럼 수생동물 분야도 함께 발전할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수의사가 참여해야만 비전이 생긴다는 것이다. 우리 실험실에서 백신도 개발하고, 백신 접종방법도 연구하여 지금 넙치 백신 시장을 개척했다. 이런 식으로 수의사가 이 분야에서 희생하고 기여해야 비전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아직도 전국에 있는 수의과대학들 중에서 수생동물을 담당하는 교수가 없는 대학도 많다. 모든 수의사를 반려동물 수의사로만 키울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아쉬운 부분이다.

분명하고 명확한 길은 요즘에 없다. 직접 길을 개척하기 어렵다면 차라리 해양수산부 등 정부 기관으로 진출해서 수의사들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방법도 있다.

[포토뉴스] 충북대 수의과대학 스승의 날 기념 체육대회

160513cbnu1

160513cbnu3

160513cbnu5

160513cbnu2

160513cbnu4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체육대회가 지난 13일 열렸다.

매년 5월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수와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대회를 열어온 충북대는 올해에도 ‘via’ 학생회 주관으로 행사를 이어갔다.

스승의 날 기념곡에 맞춰 재학생들이 교수진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다양한 종목에 교수와 학생이 반드시 함께 참여하는 규칙을 정하기도 했다.

재학생은 홀수 학번과 짝수 학번으로 팀을 나누고, 교수진은 수업 학년에 맞춰 갈라섰다. 단체줄넘기와 피구, 풋살, 족구, 팔씨름, 미션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학생회는 당일 촬영 사진으로 기념앨범을 만들어 교수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채연 학생회장은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운동을 즐기며 사제의 정을 돈독히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지은 기자 zee04@dailyvet.co.kr

4년차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연간 2만명 교육 받는다

대한수의사회가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을 확대 개편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운영위원회는 26일 성남 대한수의사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참여학교 확대를 위한 홍보방안과 저학년용 교육프로그램 개발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 운영위원회에는 주무부처인 농식품부와 대한수의사회뿐만 아니라 동물보호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교사와 수의사도 함께 했다. 서울시 교육청 장학관과 서울시 동물보호과 담당 주무관도 자리했다. 대한수의사회 반려동물부회장인 손은필 서울시수의사회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160526education

초등학생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관을 심어주는 동물보호교육은 지난 2012년 도입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대한수의사회가 운영하고 있다.

동물보호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과 교재는 수의사와 교사들이 함께 개발했다. 4~16차시 과정으로 구성되며 수의사들이 직접 교실을 방문해 ‘개와 만나기’ 교육을 실시한다.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은 점점 확산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2013년 56개교 7,587명이던 교육실적이 지난해 121개교 15,826명으로 껑충 뛰었다. 올해는 160개교 2만명이 목표다. 하지만 이중 8, 90개교가 서울에 집중된 것은 한계점으로 지적된다.

이날 교육계 위원들은 동물보호교육의 취지에 공감하며 참여학교를 확대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했다.

2014년부터 동물보호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이은희 교사(개일초등학교)는 “수의사 분들이 동물과 함께 학교를 방문한다는 점이 초등학생들에게 큰 관심과 동기부여를 줄 수 있다”면서 “일선 담임교사가 동물보호교육을 창의적체험활동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 시상, 온라인 피드백 등유인책을 갖추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서울시 교육청 심금순 장학관은 “동물을 매개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가르치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최근 정책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인성교육’의 컨텐츠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교육프로그램을 보다 간소화하면서 저학년으로도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대한수의사회 측은 “저학년(1~3학년) 교실에서의 신청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개발된 교재와 프로그램이 고학년용(4~6학년)이라 교육지원이 불가능한 상황.

게다가 기존 교재가 최대 16차시로 구성될만큼 풍성한 내용을 담았지만, 수많은 교육컨텐츠가 경쟁하고 있어 한 가지 교육을 오래 실시할 수 없는 초등학교 현장과는 엇갈린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농식품부와의 협의를 통해 교육프로그램 보완개발과 교육대상 확대 등을 추진하는 쪽으로 공감대를 이뤘다.

교재개발부터 교육현장에까지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김광식 위드펫동물병원장은 “수의사로서 학생들의 정서교육에 기여하는데 보람을 느낀다”며 “교육에 참여하는 개의 스트레스적 측면을 고려하는 등 향후 개선할 사항도 많다”고 말했다.

운영위원회는 향후 2차 회의에서 저학년용 교재개발, 교육프로그램 개편 등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오는 6월 1일 초등학교 동물보호교육에 새로이 참여할 수도권 지역 임상수의사들을 대상으로 교육 워크샵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6 KKF 펫 페스티벌,6월 17∼19일 aT센터에서 개최

20160617kkf_festival

한국애견연맹(KKF)이 주최하는 ‘2016 KKF 펫 페스티벌’이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세계애견연맹, 아시아애견연맹 등이 후원하고 내추럴발란스코리아, 마이펫진 등이 협찬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애견연맹의 60주년을 기념하여, 기존의 국제 도그쇼 수준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FCI 국제 도그쇼, AGF 국제 애견미용대회 등이 동시 개최되며, 반려동물 식품부터 패션미용 용품까지 다양한 물품들을 접할 수 있는 반려동물 용품 박람회 및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또한 애견 패션쇼, 그림엽서 공모전, JT왕왕콘테스트, 올 캣 페스티벌, 애견 운동회, 반려동물 세미나, 반려동물 건강 달리기 대회, 애견 장기자랑 등의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계동물보건기구 OIE 84차 총회 폐막,37개 결의안 채택

oie_84thGS_closure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 84차 세계동물보건기구 OIE 총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총회는 전 세계 180개 회원국의 회원 8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물보건과 복지에 대한 새로운 국제기준과 가이드라인에 대한 37개의 결의안이 채택됐다.

특히, 동물질병예방, 동물복지, 질병진단과 백신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개선안이 채택됐으며 산업동물로써 말의 복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제시와 수생동물에서의 질병예방으로 위한 소독법 제안에 대한 개선안도 포함됐다.

또한 우역과 광견병 등 각종 동물질병의 예방과 근절을 위한 전략회의도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180개 회원국들은 OIE의 항생제 내성 방지 전략을 지지하는 결의안에 동의했다. 결의안에는 항생제 사용 규제와 모니터링, 동물 보건 전문가 교육 등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이런 전략들은 One Health 개념을 기본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9월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발표 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OIE의 새로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WAHIS(World Animal Health Information System)가 소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WAHIS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세계동물보건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회에서 채택된 결의안들은 OIE 웹사이트(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퀴즈족보] 20일간의 더마 퀴즈 이벤트 족보

royalcanin2016derma_sample1

royalcanin2016derma_sample2

royalcanin2016derma_sample3

royalcanin2016derma_sample4

royalcanin2016derma_sample5
로얄캐닌과 데일리벳이 함께 20일간(6월 13일~7월 8일) 더마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토, 일 제외) 퀴즈가 게재되고, 다음날 오전 10시 당첨자가 발표됩니다. 위의 족보를 참고해서 퀴즈를 풀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데일리벳 더마퀴즈 이벤트 페이지(www.dailyvet.co.kr/royalcaninderm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동물 임상에 광온열치료를 적용해보자

hyper5000seminar_UTB
건국대학교 동물병원과 (주)유티비가 공동으로 ‘소동물 임상에서의 광온열치료(PHD) 요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9일(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별히 일본의 오카모토 교수가 초청되어 ‘슈퍼라이저를 이용한 통증, 외상, 염증, 종양치료’를 주제로 강의했다.

슈퍼라이저(Super-Lizer, Hyper5000)는 일본의 16개 수의과대학 중 11개 대학에서 인증된 제품이다.

강의를 위해 내한한 오카모토 교수는 돗토리국립대학 수의학과 교수이며, 현재 돗토리국립부속 동물의료센터장으로 활약 중이다. 오카모토 교수는 광(光)의 기초와 광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 뒤 하이퍼5000(Hyper5000) 제품을 적용한 실제 증례를 소개했다.

오카모토 교수에 따르면, 손상 또는 장애 부위에 적색 및 적외선 영역의 광을 조사하면 그 부위의 세포대사가 높아지고 조직 회복 능력이 촉진된다고 한다. 또한, 광자 에너지는 미토콘드리아의 광 수용체를 자극하여 시토크롬C로부터 시토크롬C 산화효소로의 반응시간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슈퍼라이저는 진통, 염증 억제, 미세순환 활성화를 통해 조직 회복과 창상 치유를 촉진시키는데, 세로토닌 방출, 일산화질소 생성 증가, 아세틸콜린 증가, 베타엔돌핀 증가, 활동전위 안정화, 이온 통로 정상화 등을 통해 진통효과를 나타내고, 염증성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 및 분비억제와 세포막 안정화를 통해 염증을 억제시킨다.

오카모토 교수는 “이런 효과 때문에 소동물 임상에서 근골격 질환(관절염, 추간판 질환, 외상), 수술 후 통증관리, 재활, 피부질환, 이염, 치과질환(고양이 구내염, 치은염 등) 등에서 광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건국대 수의대 김휘율 교수는 “3년 전 오사카 학회에서 오카모토 교수를 만난 뒤, 이와 같은 최신의료기술을 국내에도 적용하고 싶었다”며 “일본의 소동물임상 환경처럼 한국의 소동물임상 환경도 점차 경쟁이 가속화될텐데, 이러한 최신의료기술이 동물병원의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라이저(하이퍼5000(Hyper5000)) 제품을 판매하는 유티비 측은 “슈퍼라이저는 600~1200나노미터의 파장을 발생시켜 통증, 외상, 염증, 종양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근적외선 치료기기”라며 “광온열요법에 수의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 1577-9232(유티비)

`하루 한 번으로 치료에 강한 자신감` 마보실 FD 출시 세미나

20160529vetoquinol_marbocyl
하루 한 번으로 치료에 강한 자신감 ‘마보실 FD’ 출시 기념 세미나가 개최됐다. 베토퀴놀코리아가 개최한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최신 항생제를 중심으로 한 질병 치료의 증례’ 세미나가 29일(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항생제 내성균 발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소동물 임상 환경에서 더욱 체계적인 항생제 사용 방법 및 정보에 대한 증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국대 수의대 박희명 교수(내과학)의 발표 이후, 양철호 원장(타임즈동물병원), 최석진 원장(센트럴동물병원), 박원근 원장(용강동물병원) 등 3명의 증례발표가 이어졌다.

박희명 교수는 ‘반려동물에서 마보플록사신(Marbofloxacin)의 임상적용’을 주제로 90분간 발표하면서, 마보플록사신 성분, 적용 범위, 사용방법, 다른 항생제와의 비교 및 치료 증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증례발표에서는 양철호 원장이 ‘마보플록사신을 이용한 개 방광염 치료 증례’를, 최석진 원장이 ‘재발성 요로감염 증례’를, 박원근 원장이 ‘개와 고양이의 외이염 치료 증례’를 각각 발표했다.

베토퀴놀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세균들 및 다약제 내성균까지 출현하고 있을 만큼 내성균 발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기존 치료제로는 치료가 잘 되지 않는 난치성 질환으로 고민하시는 수의사분들이 많은 것 같아, 저희 베토퀴놀코리아가 체계적인 항생제 및 최신 항생제를 적용한 임상증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세대 퀴놀론계인 마보플록사신 성분의 마보실은 1회 투여로 24시간 이상 MIC 혈중 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피부, 호흡기, 비뇨기 감염 시 1일 1회 투여로 관리할 수 있는 광범위 항생제다. 경구용인 마보실 P와 주사제인 마보실 FD가 공급되고 있으며, 투여경로와 무관하게 높은 생체이용률을 보인다.

수의대 정희태 교수,제10회 강원대교육상 최우수 교육상 수상

knu_jungheetae201605

지난 5월 17일 강원대학교 총장실에는 제 10회 강원대교육상 수상 교원의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원대 수의학과의 정희태 교수(수의발생학)가 최우수 교육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수의학과 측이 밝혔다.

정희태 교수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열정적인 자세로 학생을 지도하여 많은 우수한 인재를 배출 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원대교육상은 교육자로서 귀감이 되는 우수 교원 발굴하자는 취지로 강원대학교 교원 및 학생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최종 심의 자격을 충족하는 후보 교원을 대상으로 강원대교육상 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정량 평가와 교육활동 포트폴리오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