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라 코리아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 순항..보호자 참여 열기 고조
론칭 3일 만에 댓글 1,000건 돌파하며 보호자 접점 확대..질환 인지도 제고 박차

글로벌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 데크라 베테리너리 프로덕츠 코리아(이하 데크라 코리아)가 진행 중인 반려견 쿠싱증후군 인식 개선 캠페인 ‘쿠싱을 찾아라’가 런칭 초기부터 보호자들의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뜨거운 반응 속에 전개되고 있다.
지난 3월 9일(월)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 보호자가 쿠싱증후군의 초기 증상을 단순 노화나 일시적인 컨디션 변화로 오인해 진단 시기를 놓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 중인 ‘베토릴 형사와 함께하는 초성퀴즈 이벤트’는 런칭 3일 만인 11일(수) 기준, 1,045개의 댓글과 880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보호자들 사이에서 쿠싱증후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쿠싱증후군은 다음·다뇨, 식욕 증가, 헐떡임, 탈모 등 보호자가 일상에서 충분히 관찰할 수 있는 임상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병원 방문이 늦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임상 현장의 진단 장벽 낮출 보호자 사전 교육..실질적 성과로
데크라 코리아는 이러한 인지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베토릴 형사’라는 친숙한 컨셉의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여, 보호자가 스스로 반려동물의 변화를 인식하고 수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성과는 임상 현장에서 수의사의 진료 효율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호자가 질환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갖추게 되면, 수의사가 제안하는 호르몬 검사나 치료의 필요성을 보다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진료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반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이벤트 참여 건당 사료를 적립해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병행되면서 캠페인의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데크라 코리아 관계자는 “이미 수의사 대상 웨비나와 원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보호자 대상 캠페인은 병원 밖의 질환 인식 과정과 실제 진료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수의사 선생님들의 진단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건강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할 수 있도록 캠페인 열기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5일까지 계속되며, 쿠싱증후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참여 방법은 베토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