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증후군 진료, 질환이 아닌 환자를 바라보다’ 앙코르 웨비나 열린다
데크라, 2월 6일(금)~7일(토) ENDO ACADEMY 앙코르 웨비나 방영

반려견 쿠싱증후군은 비교적 흔한 내분비 질환이지만, 진단 이후의 관리와 합병증 대응까지 이어지는 진료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큼, 약물 선택과 모니터링뿐 아니라 환자 개별 상태를 고려한 임상적 판단이 중요하다.
데크라는 이러한 임상적 필요에 주목해, 쿠싱증후군에 대한 보호자의 인지도를 개선하고 진료 순응도(Compliance)를 높이기 위해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NDO ACADEMY 앙코르 웨비나, 임상 인사이트 재조명
‘관리’가 아닌 ‘치료’의 관점에서 바라본 쿠싱증후군
데크라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쿠싱증후군을 주제로 방영됐던 ENDO ACADEMY의 앙코르 웨비나를 마련했다.
당시 강의에 참석하지 못한 수의사들에게는 복습의 기회를, 이미 수강한 수의사들에게는 임상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웨비나에서는 쿠싱증후군을 수치 중심의 관리 대상이 아닌, 환자 전체를 고려해 치료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질환으로 재조명한다. 일선 진료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임상적 고민과 치료적 접근의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VIP동물의료센터 김성수 원장이 ‘쿠싱증후군, 병이 아니라 환자를 치료하는 법’을 소개한다. 담낭점액종, 단백뇨, 고혈압 등 쿠싱증후군에 수반되는 합병증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충북대 김학현 교수는 ‘개의 쿠싱증후군, 우리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호르몬 수치보단 다양한 병발질환의 종합적 관리와 환자·보호자 삶의 질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웨비나는 오는 2월 6일(금)과 7일(토) 양일간 아이해듀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해당 기간 중 자유롭게 시청가능하지만 실시간 질의응답과 재방송은 진행되지 않는다.
데크라 관계자는 “이번 앙코르 웨비나는 ‘쿠싱을 찾아라’ 캠페인을 통해 형성된 질환 인식 흐름을 임상적으로 이어가는 학술 프로그램”이라며 “수의사 선생님들께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정리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