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퓨리나·조이고양이병원, 유기묘 사료 기부·봉사활동 펼쳐

조이고양이병원 길냥이 엔젤프로젝트 2탄...나비야사랑해에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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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퓨리나 제품 등 동물병원 전문 펫푸드 유통사인 ㈜벳퓨리나(대표 유동균, 오승엽)와 조이고양이병원(대표원장 박지희)이 4일 (사)나비야사랑해에서 고양이를 위한 사료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보호소를 위해 꾸준히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이고양이병원과 ㈜벳퓨리나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조이고양이병원에서는 대표원장 및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길냥이 엔젤프로젝트 2탄의 일환으로 보호소 고양이들의 검진, 예방접종 등을 진행했으며, ㈜벳퓨리나는 1천만원 상당의 고양이 사료를 기부했다.

조이고양이병원의 길냥이 엔젤프로젝트는 주인 없이 살아가는 고양이들이 더 건강하게 지내고 좋은 보호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박지희 조이고양이병원 원장은 “임상수의사로서 동물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건강 관리를 통한 길고양이의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길냥이 엔젤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벳퓨리나의 박선호 이사는 “2023년에 이어 나비야사랑해에 사료를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호 중인 고양이들이 건강하게 지내다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로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사)나비야사랑해 유주연 이사장은 “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데 의료봉사활동으로 큰 도움을 준 조이고양이병원에 감사를 전한다. 설립된 지 18년이 넘어가면서 함께 보호소에서 나이를 먹어가는 환묘들에게 꼭 필요한 사료를 벳퓨리나에서 제공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벳퓨리나는 네슬레퓨리나의 동물병원 전용 제품인 반려견, 반려묘 처방식, 포티플로라, 집사의 고양이 알레르기 감소에 도움을 주는 리브클리어 등을 국내 동물병원에 전문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의 불안행동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보조제 카밍케어, 향상된 기호성의 HA Chicken, 저지방 식단인 EN LOW FAT 등 새로운 제품군을 공급 라인업에 추가했다.

벳퓨리나·조이고양이병원, 유기묘 사료 기부·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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