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스마트 소변진단키트 `유리벳10` 바르셀로나 MWC 참가

스타트업 부문 4YFN에 출전

등록 : 2019.02.18 12:02:05   수정 : 2019.02.18 12:02:05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190218 MWC

유리벳코리아(대표 강경순)가 반려동물용 스마트 소변진단키트 유리벳10을 바르셀로나 MWC19에서 선보인다.

세계 최대의 모바일통신기술산업 전시회 중 하나인 MWC에서는 매년 2,400여개 모바일 기업이 최첨단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다.

이중 4YFN(4 years from now)은 45개국 600여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MWC 내부행사다.

유리벳코리아는 “MWC의 4YFN은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회 중에서도 규모와 지명도 면에서 가장 뛰어난 행사”라며 “모바일 융합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업을 지향하는 유리벳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유리벳10의 세계시장 진출을 알리고 유럽 시장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MWC19 참가에 앞서 PPANAM과 프랑스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만큼, 반려동물 선진국인 유럽시장을 필두로 미주·아시아 지역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출시한 유리벳10은 모바일앱과 연동된 소변진단키트를 통해 당뇨 등 관련 질환 위험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외진단의료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