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성 전북대 교수, 국가연구개발 예산정책 기여로 과기부장관 표창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 바이오제조·농림수산전문위원장 활약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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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조호성 교수(사진)가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호성 교수는 2025년부터 현재까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바이오제조·농림수산 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화이트바이오 분야와 그린바이오 분야의 국가 R&D 사업에 대한 컨설팅 및 심의를 담당해왔다.
그에 앞서 2023~2024년에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생명·의료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농림수산 및 보건 의료 분야의 국가 R&D 사업 운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국가연구개발예산의 투자 방향 설정과 전략성 강화, 효율적 예산 분배·조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교수는 “수의사이면서 연구자로서 그 동안 수행한 연구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과학기술 혁신 시대를 이끌어 갈 효율적인 국가 R&D 예산 배분·조정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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