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제주대 학생들 달래러 힐링마(馬)들이 달려오다

제주대, 찾아가는 상담실 ‘포그니마〮음이 상담馬차’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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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제주대 학생들을 달래기 위한 상담마차가 힐링마(馬)들과 함께 찾아왔다.

제주대학교 진로취업과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여인규)가 마련한 ‘포그니마〮음이 상담마차’가 10월 30일과 31일 이틀 간 제주대학교 본관 앞 잔디밭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진로취업 및 심리 통합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상담마차에는 조랑말인 포그니와 마음이가 함께 했다.

올해 5월 처음으로 개최됐던 ‘포그니마〮음이 상담마차’는 당시 500 여명이 참여해 큰 관심과 인기를 모았다.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상담마차는 학생상담센터와 말전문동물병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조랑말 먹이체험과 함께 감정오일 테라피, 타로카드, 직업 선호도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병행됐다.

상담마차의 먹이주기 체험에 참여한 제주대 고세준 학생(기계시스템공학과)은 “진로 상담도 받으면서 귀여운 말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유익하고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다시 조랑말들이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범조 기자 qkrqjsw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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