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엠앤디·덴탈로, 전남대·서울대에 수의치과기구·재료 기증

검역본부·수의치과협회 인증 제품 2천만원 상당 기증

등록 : 2021.10.21 20:14:27   수정 : 2021.10.21 20:16:5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치과의료기기회사 (주)오성엠앤디(대표 최인준)와 덴탈로(뉴메디로, 대표 박태홍)가 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와 서울대 수의과대학에 각각 14일과 19일 수의치과기구 및 재료를 기증했다.

오성엠앤디는 치과계의 대표적인 hand instrument 제조사이며, 덴탈로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치과의료장비 및 재료를 취급하는 유통전문회사다.

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센터장 강성수)는 의료기기·생체소재부품 연구개발 및 비임상시험 지원을 통한 제품 사업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수의안과학/치과학 연구실(교수 서강문)은 동물 안과·치과 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기술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번 기증은 한국수의치과협회(KVDS, 회장 김춘근)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기증된 제품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수의치과협회 인증을 받은 수의치과기구·재료였다(약 2천만원 상당).

교육기관에 수의치과기구 및 재료가 비치됨에 따라 수의치과학의 저변확대와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성엠앤디 최인준 대표와 덴탈로 박태홍 대표는 “우수한 생산기술과 치과계통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동물에게 보다 적합하고 유용한 치과의료기기를 제작·보급하여 한국 수의학 발전에 일조하고 싶었다”며 “교육기관에 수의치과기구 및 재료가 비치됨에 따라 수의치과학의 저변확대와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