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의사회 2016년 5차 유기견보호소 봉사,가수 윤하 동참

등록 : 2016.07.25 17:04:50   수정 : 2016.07.25 17:04:5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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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가 7월 24일(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반달이네 보호소에서 2016년도 제5차 정기 유기동물보호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장, 한병진 동물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경기도수의사회 회원들과 건국대 수의대 수의료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 소속 학생 5명, 고등학생 봉사자 1명, 가수 윤하 등으로 구성된 연예인 봉사자 5명 등 총 1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보호소 동물의 귓병과 피부병 치료 및 예방접종, 내외부기생충 투여 등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위원회 관계자는 “사설보호소인 반달이네 보호소는 그래도 돌보는 분의 손길이 보호중인 유기견들 모두에게 미치는 듯 관리가 비교적 잘되는 곳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생명이 생명을 만나는 곳’을 모토로 결성된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분과위원회는 그 해 10월 첫 동물의료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시흥 엔젤홈, 포천 애린원, 애신동산, 고양 벽제보호소, 평택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등에서 정기적으로 동물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