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수의사회, BNK부산은행과 협약…‘수의사 대출 한도 우대’
BNK캐피탈과도 협력..의료기기 및 자동차 리스 금융지원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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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수의사회(회장 이상훈)가 10일(월)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과 ‘지역 동물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동물의료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수의사회 회원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BNK금융그룹은 부산시수의사회 회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이 직접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전문직기업 대출 한도 우대 ▲전문직기업 대출 금리 우대 ▲회원 맞춤형 금융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의 경우, 동물병원 개원 시 6억 이상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NK캐피탈은 ▲의료장비 및 의료기기 구입 관련 금융지원 ▲자동차 리스(렌터카 등)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의료기기 리스와 자동차 리스 이용 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해 신속한 금융 상담과 심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전문직 종사자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동물의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BNK부산은행과 BNK캐피탈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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