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벳 330회] 두 번째 대수 회장 직선제 선거가 남긴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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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에서 26대 회장이었던 허주형 후보(기호 2번)가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1:1 구도로 진행된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었는데요, 실제 개표를 하자 예상보다 더욱 박빙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선거운동도 뜨거웠는데, 그 과정에서 몇 가지 잡음도 있었습니다.

위클리벳 330회에서 두 번째 대한수의사회장 직선제 선거가 남긴 과제를 돌아보겠습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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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벳 330회] 두 번째 대수 회장 직선제 선거가 남긴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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