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수의사회, 부산대 수의대 신설 시도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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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영 대전시수의사회장

대전광역시수의사회(회장 정기영)가 부산대의 수의과대학 신설 설치 중단을 촉구했다.

대전시수의사회는 11월 30일 “부산대는 수의대 신설을 바로 중단하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대전시수의사회는 “부산 지역 정치인과 기관장들이 치적 만들기에 수의대 신설을 이용하고 있다”면서 “수의업계의 현실을 외면하고 정치 논리로 추진하는 부산대 수의대 신설을 적극 반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에 이미 동물병원이 포화상태로 훌륭한 수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대전시수의사회는 한국이 반려동물과 가축수가 선진국에 비해 적지만 수의대 정원이 더 많다면서, 수의대 신설 반대를 위한 투쟁 의지를 밝혔다.

정기영 대전시수의사회장은 “수의대 신설에 반대하는 대한수의사회 의견을 적극 지지하며 힘을 실어야 한다”면서 “대전시수의사회 임원회의를 통해 관련 대응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시수의사회, 부산대 수의대 신설 시도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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