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수의사회·건양사이버대학교, 학생 교육·실습 위해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정 체결..수의테크니션 전문성 향상 위해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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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수의사회(회장 김종만)와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가 5월 27일(수) 오후 4시 건양사이버대에서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람, 동물, 환경의 건강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원헬스(One Health)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의학 및 반려동물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생 및 전문가 간 현장 실습 교류 확대 ▲동물진료 및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지역사회 봉사 및 공익활동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 특히, 일선 동물병원 현장에서 진료를 보조하는 수의테크니션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의 동물복지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전시수의사회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대학의 반려동물관리학과가 현장의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만 대전시수의사회 회장은 “건양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수의사회의 임상 경험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수의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동물복지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반려동물관리학과’를 운영 중이다. 새롭게 구축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하이브리드 캠퍼스 내의 첨단 실습 시설과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동물병원 현장에서 활약할 수의테크니션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광역시수의사회·건양사이버대학교, 학생 교육·실습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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