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서울시장 후보에게 동물보호정책 제안한다

동물보호과 최초 신설한 동물보호정책 1번지 서울..유기동물∙복지축산 등 9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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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에게 동물보호정책을 전달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생명체학대방지포럼, 핫핑크돌핀스는 19일 오후 서울 상상캔버스에서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서울시를 위한 시민 모임’을 개최하여 서울시 동물보호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들 단체는 동물학대, 유기동물수 급증,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대규모 살처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생태계 파괴 등 생명경시풍조를 우리 사회의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직영 유기동물보호소 설치, 동물원 시설 개선, 동물복지인증축산물 소비 활성화 등 9개 동물복지 공약에 대한 토론을 벌이고, 그 결과를 여야 서울시장 후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물보호단체 외에도 김재영 한국고양이수의사회장, 장이권 이화여대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이 참석해 의견을 나눈다.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동물보호와 생명윤리의식이 높아진 서울시민의 수준에 부응하여 능동적이고 선진적인 동물보호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시장이 선출되어야 한다”며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한 각 시장후보의 정책방향과 비전을 확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물보호단체, 서울시장 후보에게 동물보호정책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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