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 하나다” 제1회 경남수의컨퍼런스 11월 개최..얼리버드 등록 시작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TPLO·내시경 드라이랩에 동물보건사 연수교육까지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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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의사회(회장 김덕희)가 제1회 경남수의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경남수의사회가 주최하는 최초의 종합컨퍼런스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남은 하나다 – 알을 깨고 날아가자’를 주제로 11월 21~22일(토~일)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진행된다.

21일(토)에는 오후 1시부터 7시 20분까지 송치윤 원장(수원바른동물의료센터)과 박자실 원장(부산UN동물의료센터 고양이센터)이 연자로 나서 각각 피부와 고양이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정형외과 Dry-Lab도 예정되어 있다. 전십자인대질환과 내측슬개골탈구가 동반된 개의 수술법 강의와 TPLO 이론, 설계, 수술에 관한 드라이랩 실습을 할 수 있다.

22일(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치과, 안과, 영상, 외과, 심장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가 하루 종일 이어진다.

김규민 원장(지동범동물병원 치과), 심재호 교수(경상국립대학교 수의안과학교실), 황태성 교수(경상국립대학교 수의영상의학교실), 문창환 교수(경상국립대학교 수의외과학교실), 김태영 원장(심쿵내과동물병원), 이희천 교수(경상국립대학교 수의영상의학교실)가 연자로 나선다.

고양이 행동, 강아지 행동, 대동물 AI(인공지능)에 대한 강좌로 마련됐다. 각각 나응식 원장(그레이스고양이병원), 설채현 원장(놀로동물행동클리닉), 하현제 원장(고려동물병원)이 강사로 섭외됐다.

내시경 Dry-Lab도 진행된다. 식도, 위, 십이지장 내시경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진행된다. 오후 5시 10분부터는 경상남도수의사대회가 이어진다.

경남수의사회 회원의 경우, 21~22일(토~일) 이틀 참가 시 수의사 연수교육 시간 10시간(필수 5+선택 5)을 인정받고, 22일(일)만 참가하면 필수 5시간이 인정된다.

22일(일)에 동시에 진행되는 동물보건사 연수교육은 (사)한국동물보건사협회가 주관한다. 신체검사 및 TPR, 고양이 전염성질환, 치과 차트 작성, 마취 환자 모니터링, 응급환자 CPCR 강의가 준비됐다.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물보건사 연수교육 5시간(선택)이 인정된다.

김덕희 경상남도수의사회장은 “이번 컨퍼런스의 슬로건은 ‘경남은 하나다-알을 깨고 날아가자’다.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오는 새만이 하늘을 지배할 수 있듯, 익숙했던 한계를 부수고 나아가는 담대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경남 수의 역사에 기억될 새로운 이정표 앞에 서 있다”며 “경남 수의계의 오랜 열망이자 변화의 도화선이 될 ‘제1회 경상남도 수의컨퍼런스’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년 제1회 경남수의컨퍼런스는 현재 얼리버드 등록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경남은 하나다” 제1회 경남수의컨퍼런스 11월 개최..얼리버드 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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