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반려동물행동의학협회(KABA, 회장 나응식)가 제1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반려동물행동의학협회가 토크콘서트를 연 적은 있지만, 정식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1회 한국반려동물행동의학협회 심포지엄은 7월 12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기수의컨퍼런스와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그널을 읽다, 마음을 잇다 : 개·고양이의 불안 행동 분석과 솔루션’을 주제로 열린다. 오전에는 ‘개의 불안 마주하기’, 오후에는 ‘고양이의 불안 이해하기’ 세션이 진행된다.
▲개의 불안이 만드는 문제 행동의 메커니즘과 현장 솔루션(놀로동물행동클리닉 설채현 원장) ▲시그널 분석부터 맞춤형 처방까지 완벽하게 – 개의 불안 행동 케이스 스터디와 맞춤형 처방(놀로동물행동클리닉 채민경 수의사) ▲숨겨진 스트레스 코드를 찾아라 – 고양이의 불안 행동 예시로 보는 묘체공학적 문제 해결법(그레이스고양이병원 나응식 원장) ▲집에서도, 병원에서도 평온하게 – 공간별 고양이 불안 행동 케이스 스터디와 맞춤형 처방(캣앤캣고양이병원 김태협 원장) 4개의 강의가 이어진다.
‘로컬병원에서 엑소좀 활용법’을 주제로 한 런치 세미나도 예정되어 있다.
모든 강의가 종료된 이후에는 Q&A 및 디스커션이 진행된다.
제1회 한국반려동물행동의학협회 심포지엄은 협회 정회원에 가입해야 참가할 수 있다. 수의사와 수의대생이라면 누구나 KABA 회원 가입 후 심포지엄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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