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수의사회 봉사

어그로끌어야 여론형성되니까요

좋은 기사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교과과정을 꼭 일제시대 커리큘럼이라고 지칭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수의대도 개편전에는 비슷한 시스템이었던 것 아닌가요.

부끄러워서 인사못하고 마음속깊이 죄송함 느끼는 사람 vs 속으로 쌍욕하고 뒷담화까면서 겉으로는 웃으며 인사잘하는사람 누가 더 나음? 주변사람에겐 인성곧게 잘하지만 정작 지 와이프는 줘패는남자(예:노무현) vs 주변사람에게 인성쓰레기짓하지만 자기 와이프한테만큼은 예뻐해주고 사랑듬뿍주는 남자 누가 더 나음? 이세상에 다갖춘 완벽한 사람은 없음 취사선택해야됨 난 인성쓰레기짓하지만 법은 다 지킴 테크한테 약짓기 시킨적 단한번도없음 테크가 약지으면 불법임 진료밀려있는데도 내가 다 약 지음 난 원서pdf파일같은거없음 다 돈주고샀음 난 현금신고 다했음 현금탈세안함 난 수의사회비도 매년 꼬박꼬박 다냈음 단지 인성이 쓰레기일 뿐임 난 적어도 착한척은 안함 대놓고 나쁜놈이다 솔직하게 드러냄 하지만 내가 인생살며 느낀 점은 대부분의 인간들이 속내와 다르게 인성좋은척 연기한다는거임 난적어도 연기안한다는점에서 떳떳함 난 불법주정차한적없음 잠깐주차할것도 저멀리에있는 유료주차장에 대고 걸어옴 사회생활을 잘하기 위해서 착한척 해야한다? 욕먹기 싫으니 이미지관리위해 착한척한다? 그럼 완벽하게 속여서 걸리지나 말든가 저딴 카톡방이나 들키고 불륜 들키고 차라리 나처럼 연기하는거없이 대놓고 인성쓰레기짓하는사람이 믿을만한거지 속이지않으니까

저작권 준수하고 인사 잘하고 다니는게 취사선택 할 정도로 어려운 일인가요? 기사부터 댓글까지 혼란스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누누티비도 아니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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