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에서 클릭 한 번으로 수탁검사 의뢰, 우리엔-그린벳 전격 연동

진단검사기관 그린벳, 우리엔 EMR과 유기적 결합...검사 의뢰·현황·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구현


1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동물병원 전용 이미징 장비 및 전자차트 기업 우리엔(대표 고석빈)이 반려동물 진단검사 전문 기업 그린벳과의 전격 연동을 통해 동물병원 검사 환경 개선에 나선다. 4월 28일부터 그린벳 수탁검사 기능을 우리엔 차트 ‘외부검사’ 버튼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우리엔 차트를 사용하는 동물병원은 로컬·클라우드 등 차트 종류와 상관없이 이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MS1.0, eFriends, PMS365, eFriends365). 차트 내 버튼 클릭만으로 그린벳 수탁검사 의뢰부터 진행 현황 조회 및 결과지 확인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번거로웠던 검사 의뢰 과정이 대폭 단순화되며, 진료 효율과 의료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엔은 “이번 연동을 통해 동물병원은 수탁검사 과정에서의 번거로운 절차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기존에는 검사 의뢰를 위해 별도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하고 환자 정보를 수기로 입력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연동을 통해 우리엔 차트 내 버튼 클릭만으로 싱글사인온(SSO) 방식으로 추가 로그인 없이 의뢰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으며, 환자명·종·나이 등 기본 정보도 차트에서 자동으로 불러온다. 이를 통해 검사 의뢰까지의 시간이 단축되고,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

검사 진행 현황과 결과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차트 내 ‘외부검사’ 버튼을 통해 검사 의뢰는 물론 진행 현황과 결과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 기존처럼 외부 사이트를 오가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졌다. 진료 흐름을 끊지 않고 검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벳은 GC녹십자 계열사로, 국내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LAB 시설을 비롯해 국내 유일의 콜드체인 기반 검체 물류 수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문 분야 전공 수의사들의 학술 상담 서비스를 통해 혈액·특수·병리·건강검진 등 폭넓은 검사 영역에서 신뢰도 높은 진단 인프라를 제공한다.

우리엔은 바텍 네트웍스 산하의 동물병원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EMR·클라우드 차트·영상 장비 등 통합 솔루션을 통해 국내 동물병원의 디지털 진료 환경 고도화를 이끌어왔다. 우리엔은 “특히 국내 동물병원 전자차트(EMR) 시장 점유율 1위로서 폭넓은 병원 사용 기반과 안정적인 진료 데이터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의 협력을 통해 진단의 정확도 향상과 진료 효율 증대는 물론, 동물병원의 디지털 진료 경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엔과 그린벳은 연동 기념 프로모션을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우리엔 차트를 사용 중인 동물병원은 ▲기생충 종합검사Canine(기생충 8종 및 Fecal Flotation Test) ▲기생충 종합검사Feline(기생충 10종 및 Fecal Flotation Test) 항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차트 내 연동 기능을 통한 간편한 검사 의뢰와 함께 실질적인 비용 혜택까지 제공함으로써, 정기적인 진단검사 활성화와 예방 중심 진료 환경 구축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고석빈 우리엔 대표는 “우리엔은 자체적인 혁신 서비스 연구·개발은 물론, 외부 우수 서비스와의 호환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해 동물병원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단·솔루션 파트너와 유연하게 연결되는 고도화된 EMR 환경을 구현하고, 병원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반려동물 의료 시장 전반의 진료 효율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차트에서 클릭 한 번으로 수탁검사 의뢰, 우리엔-그린벳 전격 연동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