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모인 수의사들의 열기, 경기동물의료원 ‘심장 영상진단 세미나’ 성료

건국대 김재환 교수 강의...현장에 바로 쓰는 심장 방사선·초음파 핵심 정리


0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0260128ggvmc_kjh.jpg입니다

경기동물의료원이 주최한 심장 영상 진단 세미나가 대형 세미나실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수의사가 참여했다.

경기동물의료원은 1월 28일(수) 저녁, 병원 2층 메인 세미나실에서 ‘임상가에게 필요한 심장 방사선 및 심장 초음파 Key Point’를 주제로 수의사 대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준비된 좌석을 넘어선 참석자들로 공간이 가득 찬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임상 수의사들은 끝까지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재환 교수가 연자로 나서 심장질환 진단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재환 교수는 임상 수의사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사선 검사와 심장 초음파 검사의 핵심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 설명을 넘어, 방사선 영상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우선 소견과 심장 초음파 수치를 임상 증상과 어떻게 연결해 해석해야 하는지 등 실전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소견들이 정리됐다”, “내일 진료부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강의가 진행되는 내내 활발한 질문과 토론을 펼치며 열기를 더했다.

경기동물의료원 이승혁 대표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임상 현장에서 자주 시행하는 심장방사선과 심장초음파 영상검사 결과를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판독을 임상 판단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임상가가 실제 진료 과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동물의료원은 첨단 진단 장비와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임상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수의사 간 지식 공유와 임상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수의사들의 열기, 경기동물의료원 ‘심장 영상진단 세미나’ 성료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