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고성능 혈액분석기 Vcheck H6 출시

백혈구 6종 감별·망상적혈구 정밀 분석..동물 진단 포트폴리오 핵심 라인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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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컨텐츠·동물진단 글로벌 선도기업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가 고성능 혈액 분석기 ‘Vcheck H6’를 출시했다고 30일(금) 밝혔다.

혈액화학, 유전자검사에 이어 전혈구 분석까지 동물 진단 포트폴리오의 핵심 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인 ‘Vcheck H6’는 5가지 백혈구 감별 분석을 넘어 미성숙 과립구까지 포함한 6종 감별(6-Diff)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각도 레이저 산란 분석(Multi-Angle Laser) 기술을 적용해 세포 구성 정보를 고해상도로 제공하며, 백혈구 아형과 망상적혈구를 더욱 정밀하게 구분해낸다.

이중 채널 혈소판 측정 시스템을 통해 간섭을 최소화하고 정확도를 높였으며, 단 한 번의 전혈 분석으로 총 35개 검사항목에 대한 결과를 제공하여 검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Vcheck H6는 대형 병원뿐만 아니라 중소형 병원에서도 활용도가 높도록 설계됐다. 동물의 기초 건강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핵심 검사 모드인 ‘CBC+DIFF’ 모드 기준 시간당 최대 60개 검체가 가능해, 검사 대기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였다.

또한 28µL(CBC+DIFF 기준)의 소량 전혈만으로도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 검체 채취가 어려운 소형 동물 진단에도 유리하다.

Sheath Flow(시스 플로우) 기법을 도입해 장비 막힘(Clogging) 현상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하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당사는 Vcheck H6 출시 이후로도 올해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동물 진단 포트폴리오의 Full Line-Up 구축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단순히 제품을 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품질의 안정성과 성능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인정받겠다”고 강조했다.

바이오노트, 고성능 혈액분석기 Vcheck H6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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