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종가축전염병

3종 가축전염병 분류·관리 개편 필요성에 공감대
3종 가축전염병 분류와 관리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동물 질병진단 현안사항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 질병 대안 및...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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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가축전염병, 진단하지 않는다. 신고할 수도 없다. 무수히 법을 어겼다˝
가축질병방역정책포럼(대표 송치용)이 3월 31일(금)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 기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홍문표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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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가축전염병 없애고, 신고·예찰에 임상수의사 역할 늘려야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등 3종 가축전염병을 법적이 관리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실질적인 근절 관리는 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는...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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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실시요령도 없는 3종 가축전염병, 규제만 남아 대응도 어렵다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닭전염성기관지염(IB). 어떤 측면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나 고병원성 AI보다 일선 농가들이 더 주목하는 질병이다. ASF나 고병원성 AI에 걸리면 살처분으로 큰 피해를...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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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회, 가축전염병 병성감정 탈을 쓴 불법진료행위 중단 촉구
대한수의사회 농장동물진료권쟁취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 최종영)가 가축전염병 병성감정의 탈을 쓴 농장동물 불법 진료행위의 중단을 촉구했다. 병성감정과 일반적인 질병진단(진료행위) 사이의 교통정리에 나섰다....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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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예방법이 제3종 가축전염병 예방을 막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전국적으로 확산된 돼지유행성설사병(PED) 사태를 계기로 제3종 가축전염병에 대한 현행 가축전염병예방법의 문제가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가축전염병예방법이 오히려 제3종 전염병에...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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