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책임보험

[2023국감] 맹견책임보험 저조..개물림사고 대비 책임보험 범위 넓혀야
맹견관리 정책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이양수 의원은 이미 의무화된 맹견책임보험 가입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목하며, 개물림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보험 가입 범위를...
2023.10.25
0
[위클리이슈] 반려동물 743만 마리+동물보건사 평가인증 시작 등
지난주 수의계 이슈를 빠르게 돌아보는 ‘위클리이슈’입니다. 2022년 10월 둘째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국내 반려견 518만 마리·반려묘 225만 마리 https://www.dailyvet.co.kr/news/industry/173168 월평균...
2022.10.10
0
개물림 사고 반복에 `배상책임보험 필요` 설문 응답 89%
5대 맹견뿐만 아니라 모든 반려동물에 대한 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해야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서치 전문기업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성인남녀...
2022.10.04
0
`모든 개는 물 수 있다` 자동차보험처럼 배상책임보험 의무화 제안
9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반려동물보험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는 진료비 뿐만 아니라 개물림사고도 도마에 올랐다. 이날 발제에 나선 심준원 펫핀스 대표는...
2022.08.10
0
동물의료분쟁 대응 맡길 동물병원 배상책임보험 출시
대한수의사회와 메리츠화재, AIG어드바이저가 동물병원을 위한 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 동물의료분쟁이 발생하면 보호자와의 상담·합의·소송 등을 대신 처리하고 피해비용을 보상하는 형태다. 대한수의사회는 24일 “동물의료수준이...
2021.09.28
0
대한수의사회, 메리츠와 동물병원 수의사 배상책임보험 활성화 협약
대한수의사회와 메리츠화재가 동물병원 의료분쟁 대응을 도울 수의사 및 병원배상책임보험 활성화에 협력한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과 이범진 메리츠화재 부사장, 최용관 AIG어드바이져 대표는 16일...
2021.04.20
0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