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수의사회 ˝동물·사람·환경의 건강 위해 가축 질병 근절 앞장서자˝

충남수의사회, 재난형 가축질병 근절 결의

등록 : 2019.03.06 17:03:57   수정 : 2019.03.11 13:07:4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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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수의사회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방역 의지를 다졌다. 충남수의사회 회원들은 5일(화) 열린 2019년도 충남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 다 함께 ‘결의문’을 낭독했다.

충남수의사회는 “동물의 건강이 사람과 환경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러한 원헬스(One-Health) 시대를 선도하는 수의사로서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악성 가축전염병 차단과 수의역량 강화를 위해 ▲질병 예찰, 조기신고, 예방관리 업무를 통한 상시방역 활동에 적극 참여 ▲동물과 사람과 환경의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가축질병 방역과 동물복지를 위해 매진 ▲공중보건의 제1선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인수공통전염병 예방과 축산물위생 업무를 강화함 등 3가지 사항의 실천을 다짐했다.

박병희 충남 농림축산국장

박병희 충남 농림축산국장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박병희 충청남도 농림축산국장은 “올해 1월 28일에 경기도 안성,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해서 큰 손실이 있었다. 그런데도 그 바로 밑에 있는 우리 충남이 구제역을 잘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방역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우리 수의사회 회원분들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충남 발전을 위해 수의사분들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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