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구제역 방역에 설 반납한 공무원·수의사 각별한 고마움`

전국 소·돼지 구제역백신 긴급접종에 수의사 1천여명 참여

등록 : 2019.02.07 12:32:19   수정 : 2019.02.07 12:32:19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사진 :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사진 :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구제역 방역을 위해 힘쓴 공무원과 수의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SNS로 설연휴 구제역 방역과 안전을 위해 힘쓴 공무원, 수의사, 경찰관, 소방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8일 안성에서 최초로 발생한 구제역이 31일 충주로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소·돼지로 긴급백신 범위를 넓혔다.

28일 최초발생과 동시에 시작된 긴급백신접종은 31일까지 경기·충청지역 577만두가 완료됐고, 철야 접종 등의 노력을 더해 3일까지 전국 소·돼지 1,383만두의 접종이 완료됐다.

농협, 공수의뿐만 아니라 지역 동물병원 수의사까지 총 1,099명의 수의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긴급백신을 도왔다.

문 대통령은 “설을 앞두고 구제역이 발생해 걱정이 많았는데 연휴기간 확산을 막아내 다행”이라며 “설을 반납하다시피 하고 1,300만 마리가 넘은 소·돼지의 백신접종을 마친 공무원과 수의사님들께 각별한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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