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함께 꿈꾸는 야생동물 수의사` 20~21일 워크숍 개최

한국야생동물의학회 워크숍, 20~21일 개최

등록 : 2017.08.08 14:26:51   수정 : 2017.08.08 14:28:18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20170820wildlife workshop
2017 한국야생동물의학회 워크숍이 8월 20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1일(월) 12시까지 개최된다. 서울 영등포 소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과 서울동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

환경부와 함께 꿈꾸는 야생동물 수의사를 주제로 야생동물에 관심 있는 수의대학생 및 수의사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됐다.

20일(일)에는 ▲환경부 야생동물 질병정책 소개(원지영 환경부 서기관) ▲한국야생동물센터협의회,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태원, 국립공원 종복원센터 소개 ▲야생동물 감염병 예찰 방법(한재익 전북대 교수) ▲동물 관련 바이러스성 질병 현황(류정상 질병관리본부 연구관) ▲동물 질병 매개곤충 현황(채준석 서울대 교수) ▲야생조류 인수공통 감염병(모인필 충북대 교수) ▲야생포유류의 인수공통 감염병(유한상 서울대 교수) ▲고병원성 AI의 동물원발생 및 대책(어경연 서울대공원 연구실장) ▲물범의 신장결석 증례(윤승희 에버랜드동물원 수의사) ▲펭귄의 말라리아 증례(홍원희 아쿠아플라넷제주 수의사) 등 다채로운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21일(월)에는 야생동물 부검, 진료, 특수동물 특강 및 동물원 견학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어경연 한국야생동물의학회 회장은 “환경부와 함께 수의과대학 학생 및 야생동물에 관심 있는 수의사를 초대하여 야생동물의 질병, 구조, 치료, 재활뿐만 아니라 동물원과 수족관의 야생동물 관리에 대한 교육의 장을 함께 마련하였으니 유익한 정보를 습득하고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성찬 야생동물센터협의회 회장은 “야생동물의 보호, 구조, 치료, 질병진단 및 이를 통한 질병예방은 우리 삶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야생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하여 이와 같은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의 참가신청 기간은 8월 13일(토)까지다.

2017 환경부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양성 워크숍 참가신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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