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이해부터 서식지 보전활동까지…KAZA 세미나 7월 초 개최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동안 서울시 서천연수원에서 진행

등록 : 2019.06.14 00:48:01   수정 : 2019.06.14 00:50:0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사단법인 카자(KAZA,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가 생물다양성을 이해하고 실제 서식지 보전 활동까지 하는 2019년도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7월 4일(목) 오후 1시부터 5일(금) 오후 4시까지 1박 2일 동안 서울시 서천연수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동물원·수족관 보전기능 강화를 위한 생물다양성의 이해 및 서식지 보전 활동’이다.

카자 측은 “동물원수족관법 제1조(목적)에는 야생생물 보전·연구·교육 등 동물원·수족관의 생물다양성 보전기능이 명기되어 있다”며 “이에 동물원·수족관의 보전기능 강화를 위해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07kaza schedule

워크샵은 ▲국내 전문가 초청 강연 ▲서천 갯벌 환경 정화 활동 ▲기관 견학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국립생물자원관 김진한 박사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김민섭 박사가 강사로 나서 각각 ▲생물다양성 개념, 보전 필요성 및 역사 ▲생물다양성 위협요인, 보전방법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서식지 보전 활동은 서천 갯벌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진행된다. 야생동물 보호 활동도 병행한다.

카자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동물원·수족관의 중대 역할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환경부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며, 카자 회원과 일반인 약 13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 방법은 카자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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