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美동물재활협회 인턴십 인증기관 선정

재활치료 서비스 구성 인증..한방 침, 주파수 자극 텐스치료, 수중 트레드밀 등 다양

등록 : 2018.04.30 16:02:08   수정 : 2018.04.30 16:02:08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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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동물의료센터 부설 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센터장 신사경)가 미국동물재활협회(CRI, Canine Rehabilitation Institute)의 인턴십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미국동물재활협회는 협회 기준에 따라 재활의학 교육을 이수한 수의사, 물리치료사, 테크니션 등에 재활치료전문자격(CCRT)를 인증하고 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온·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단계별 평가에 통과한 후, 전문 동물병원의 인턴십 등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VIP 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는 CRI에서 재활의학교육을 받은 전세계의 수의사 등이 최종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인턴십 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주당 40시간 이상의 재활치료 경험을 보장할 수 있을 정도로 재활의학 담당인원과 장비, 케이스 숫자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센터 측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CRI 홈페이지에 인턴십 인증기관으로 등재됐다”며 “신사경 센터장이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동물병원 한방재활의학과에서 1년여간 실무에 직접 참여했던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재활치료를 실시 중인 신사경 센터장 (사진 : VIP동물의료센터)

재활치료를 실시 중인 신사경 센터장 (사진 : VIP동물의료센터)

센터는 노령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와 수술 후 재활을 위해 다양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한방 침 치료를 비롯해 주파수 자극 텐스치료, 초음파, 레이져, 운동, 수중 트레드밀 등 다양한 재활의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신사경 센터장은 “미국에서는 수많은 반려동물이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며 “수술 전후 근골격계 질환 뿐 아니라 근육량이 감소하는 노령견에게 재활치료나 재활운동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시아 최초 CRI 인턴십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가 반려동물 재활치료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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