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벳, 추석 연휴에도 실시간 365일 고객지원..“동물병원 전자차트 업계 유일”
개천절, 추석·설 연휴까지 “365일 운영으로 독보적 고객지원 서비스 제공”

동물병원 전용 클라우드 전자차트 플러스벳이 추석 연휴와 개천절을 포함한 명절 및 휴일에도 고객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플러스벳 측은 동물병원 전자차트 업계에서 365일 고객지원을 하는 곳은 플러스벳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플러스벳은 “그동안 동물병원 전자차트의 고객지원 서비스는 주말이나 명절 및 공휴일 등 문제 발생 시 즉시 해결이 불가능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빈번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플러스벳 고객지원팀은 365일 운영하며, 채팅상담·원격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속한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명절 연휴 기간뿐만 아니라 주말, 공휴일 등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담 지원한다.
또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고객 대응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현재는 고객 문의 접수 시 평균 3분 이내 1차 응대가 완료되고 있다고 한다.
플러스벳 개발사 벳칭 김평섭 대표는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PC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플러스벳에, 언제든 도움받을 수 있는 고객지원을 더하여 믿고 사용하시는 선생님들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365일 고객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러스벳은 차세대 동물병원 운영 관리 디지털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내 운영 환경 자동화를 위한 차트(EMR) ▲재진 마케팅을 위한 고객관계 관리(CRM) ▲실시간 AI 음성 인식 차트(준비 중) 외에 동물 병원 관리 시스템을 모두 차트 하나로 운영할 수 있다.
벳칭은 “전국 1,300여 수의료진이 플러스벳을 활용해 스마트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