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들 돕는 버동수를 지원합니다` 12월 후원 세미나 열린다

정동인 교수·김선아 수의사 콜라보 강연..신경계·행동의학 문제 함께 조명

등록 : 2019.08.19 12:40:35   수정 : 2019.08.19 21:49:33 조성진 수습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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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해 매월 정기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버동수)’가 후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29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에서 열릴 후원 세미나는 ‘신경계 문제야? 행동 문제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경상대 수의대 정동인 교수와 UC DAVIS 동물행동의학 전공의 김선아 수의사가 콜라보 연자로 나선다.

신경계 질환과 행동의학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만큼 신경계의 문제가 원인인지, 행동학적 문제인지 헷갈리는 케이스도 종종 만날 수 있다.

이번 후원 세미나에서 정동인 교수는 신경계 검사 및 병변 국소화를 주제로 소동물 신경계 질환의 기초 접근법을 소개한다. 이어서 김선아 수의사가 강박장애, 인지장애증후군 등을 함께 다룬다.

이번 후원 세미나의 강의비는 전액 버동수의 활동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네슬레퓨리나, 베토퀴놀코리아, 세니메드에서 세미나를 후원한다.

한편, 버동수는 버려진 동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유기동물의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한 수의사들의 모임으로, 순수 동물의료봉사활동과 함께 유기동물 관련 정책 개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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