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루,동물병원·경영관리본부 분리…김진경 동물병원장 취임

등록 : 2019.06.05 17:45:44   수정 : 2019.06.05 17:48:2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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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수의사(사진) 국내 대표 2차 진료 동물병원인 해마루이차진료동물병원장으로 취임했다. 국내 최초 2차 진료 동물병원인 해마루동물병원은 올해 설립 20년차를 맞이했으며, 7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주)해마루는 효율적인 책임 운영을 위해 올해 5월부터 동물병원과 경영관리본부를 분리했다. 이에 따라 김현욱 전임원장은 경영 및 헬스앤메디슨 CEO 활동에 전념하게 됐고, 10년 이상 해마루동물병원에서 근무한 김진경 수의사가 진료원장에 임명됐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수의사 국가시험에 수석 합격한 김진경 원장은 해마루동물병원에서 인턴을 시작해 팀장, 과장, 부장을 거쳐 이번에 진료원장이 됐다.

김진경 원장은 “병원장이라는 직책과 책임이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저 자신과 저를 도와주는 해마루 동물병원 식구들을 믿고 열심히 해보고자 한다”며 “여러 분과의 진단과 치료를 종합적으로 받아야 하는 복합질환 환자가 반드시 좋은 결과로 개선되는 최상의 진료와 보호자 만족을 제공하는 이차진료 동물병원으로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마루 측은 김진경 원장의 취임에 대한 소식을 전달하며 김 원장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 전문은 해마루동물병원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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