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펫퍼민트, 고양이 반려동물보험 4월 출시

3년 단위 갱신하는 장기보험으로는 최초..최대 만20세 노령묘까지 보장

등록 : 2019.03.28 10:09:49   수정 : 2019.03.28 10:09:49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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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반려동물보험 ‘펫퍼민트’가 고양이로 영역을 확장한다. 메리츠는 업계 최초 장기 고양이보험인 ‘(무)펫퍼민트 Cat보험’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펫퍼민트 고양이보험은 생후 91일부터 만8세까지 가입할 수 있지만, 계속 갱신하여 만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의 고양이보험과 달리 3년 단위로 갱신하는 장기보험인 점도 특징이다. 믹스묘를 포함해 국내 거주하는 반려묘는 품종과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다.

통원수술을 포함해 연간 500만원 한도의 통원의료비를 보장하며, 입원의료비 보장(입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원 한도)은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의료비 보장 비율은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다. 0세 반려묘가 70% 보장비율의 통원의료비보장 상품에 가입하면 보험료는 월 2만 9천원 수준이다. 입원의료비보장 선택가입까지 포함하면 월 4만 3천원 정도다.

지난해 출시된 펫퍼민트 Puppy&Dog과 마찬가지로 인투벳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동물병원에서는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자동청구가 불가능한 동물병원에서 진료한 경우도 절차를 거쳐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 측은 “반려견보험 출시 이후 고양이보험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반려묘 의료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무)펫퍼민트 Cat보험’의 상세한 내용은 향후 펫퍼민트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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