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벳코리아 ˝스마트 소변 진단키트 `유리벳10` 동물용의료기기 허가˝

등록 : 2018.09.06 10:38:44   수정 : 2018.09.06 10:38:44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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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용 스마트 진단 의료기기 스타트업인 유리벳코리아(주)(대표이사 강경순)는 지난달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와 제조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스마트 소변 진단키트 ‘유리벳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리벳10’은 특허를 획득한 비색일체형 스트립을 이용하여, 모바일앱으로 반려동물의 당뇨 질환의 위험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다.

유리벳코리아 측은 “유리벳10은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전문 의료기기와의 기기 간 비교실험에서 평균 99%의 일치율을 기록한 모바일 앱으로 신뢰성을 검증받아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호자의 오해, 지연 대처 등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수의사와 판독결과를 공동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유리벳코리아의 강경순 대표는 “유리벳10은 소변 진단키트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고, 자동으로 기록된 검진 이력을 수의사와 보호자가 함께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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