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 산업 육성 심포지엄,11월 2일 개최

국립축산과학원 대강당에서 오후 2시

등록 : 2016.10.26 22:10:17   수정 : 2016.10.26 22:10:17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 산업 육성 방안 실천을 위한 심포지엄이 11월 2일(수) 오후 2시 국립축산과학원 대강당(전북 완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도적 관리 및 기술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반려동물 산업 육성 지원이 필요한 상황 속에서 이를 위한 산업·기술 동향 공유 및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전남대 강문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 산업 육성 대책(농식품부 김광회 사무관) ▲반려동물 생산·유통 현황 및 발전 방안(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 ▲반려동물 사료·용품산업 현황 및 발전 방안(제일사료 조우재 소장) ▲반려동물 복지, 교육,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공주대 김병수 교수)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 산업 육성 종합 기술 개발(축산원 소경민 연구사) 등 5개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최유림(축산생명환경부) 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볼레디 박승곤 대표, 원광대 김옥진 교수, 한국펫사료협회 법령·기술 분과 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정부, 학계, 시민단체, 산업계 등에서 약 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심포지엄 주최 측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할 것이며,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반려동물의 복지를 기반으로 한 산업 육성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빠르면 10월 말, 늦어도 11월 중으로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 산업 육성 세부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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