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해수위 문강주 수석전문위원,예산 동물약품 산업단지 방문

등록 : 2016.04.13 01:33:00   수정 : 2016.04.12 23:37:49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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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강주 수석전문위원이 12일 예산 신암농공단지 내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 2곳(한동, 이글벳)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 문강주 수석전문위원과 오세일 과장, 윤준승 과장을 비롯하여, 농식품부 이천일 국장, 검역본부 김태융 부장, 위성환 과장, 한동 이원규 대표, 이글벳 정연근 부사장, 삼우메디안 이헌석 대표, ㈜신일바이오젠 홍성택 대표 및 한국동물약품협회 곽형근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수의사회 김옥경 회장도 함께 동행하여 동물용의약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현황파악 및 지원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옥경 회장은 현재 동물약품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국회 및 정부관계자들은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각 기업 대표로부터 수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문강주 수석전문위원은 “동물용의약품 산업은 2012년 수출 1억불을 달성한 이래 4년 만에 수출 2억불을 달성하는 등 고도의 성장을 하고 있는 산업으로서 정부 뿐 아니라 국회에서도 매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국회에서 입법・정책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에서 마련 중인 ‘동물용의약품 산업 중장기 발전 대책’은 곧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지속발전형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 2020년까지의 계획은 담은 동물용의약품 중장기 발전대책 초안을 마련하고 의견을 수렴중이다.

곽형근 한국동물약품협회 회장은 “동물용의약품 역사상 최초로 국회 수석전문위원과 담당 농식품부 국장이 함께 동물용의약품 제조공장을 방문한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동물용의약품 중장기 발전 대책 마련, 중국시장 개척 지원 등을 통해 2020년 수출 5억불 달성을 위해 무한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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