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케어 고민은 휴일이 없다…정확한 영양소가 처방의 Key Solution”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정설령 대표, 부평 아프리카동물의료센터에서 영양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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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정설령 대표가 8월 23일(일) ‘부평 아프리카 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유제혁)’에서 수의사 대상 수의영양학 강의를 진행했다.

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이자 수의사인 정설령 원장은 ‘정확한 영양소가 처방의 Key solution’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다양한 사례와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수의영양학의 중요성을 소개해 세미나에 참석한 수의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설령 원장은 특히 “최근 보호자들이 반려동물 영양제 및 자연식 급여에 대한 정보 욕구가 강하다”며 이에 대한 원인으로 ‘초가공사료(ultra-processed)에 대한 불신’을 꼽았다.

정 원장은 “몇몇 초가공, 상업가공사료 및 영양제를 분석한 결과 곰팡이독소, 멜라민 등이 검출된 사례가 있었고, 옥수수, 밀 등 곡류에서 세균에 의해 생산된 독소는 열처리로 파괴되지 않는다. 완전한 균형을 맞췄다는 제품 중 일부는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정 원장에 따르면, 열처리를 최소화한 식단과 제조 과정의 영양소 함량이 아니라 실제 급여 상황의 영양소 함량이 더욱 중요하다고 한다.

정설령 원장은 “수의사 처방 시에도 ‘급여 상황의 영양소 함량’이 key-solution”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의사들이 정확한 영양소에 기반한 영양제와 자연식과 관련해 온라인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 줘야 한다”며 “실제 급여 시에 적용되는 영양소 함량과 자연식의 영양학적 장점을 모두 반영된 제품을 처방해야 반려견, 반려묘 보호자들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허지윤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에 대해 “반려동물 케어에 대한 고민은 365일 휴일이 없다. 수의사 선생님들도 휴일 없이 반려동물 케어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도 휴일 없는 수의사 선생님들의 진료와 치료, 처방 과정을 최대한 서포트 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케어 고민은 휴일이 없다…정확한 영양소가 처방의 Key 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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