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평화랑 `개인취향展` 유기견을 위한 기부로 훈훈한 마무리

남이섬교육문화그룹, 수익금 일부를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

등록 : 2019.05.10 10:30:10   수정 : 2019.05.10 10:30:3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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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남이섬 평화랑에서 열린 ‘개인취향展’이 관람객 7만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개와 사람(인:人)이 향기에 취하다’라는 의미의 이번 전시는 반려동물 팝아티스트 조원경 작가의 작품, 총 45점을 선보였다.

<우리 강아지, 내가 그려줄게>의 저자인 조원경 작가는 SBS TV 프로그램 <동물농장> 삽화가로 활동한 바 있으며, 반려동물 팝아트 클래스를 120회 이상 진행하며 ‘개 그림 선생님’으로 잘 알려진 유명인이다. 꽃과 자연,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특유의 화풍은 관람객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남이섬교육문화그룹은 이러한 호응에 보답하고자 지난 5월 1일 전시 MD 상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유기견 보호소 반달이네(경기도 고양시 소재)에 기부했다.

반려동물 전문 매거진 <라이프앤도그> 와 프리미엄 사료 업체 ‘유한양행 웰니스’ 또한 이번 기부에 동참하며 뜻을 함께했다.

기부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다가오는 개린이날, 보호소에서 외롭게 지낼 유기견들을 위해 사료와 물품 등을 준비했다”며 “많은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낸 이번 전시처럼,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 사이의 훈훈함을 담은 문화 콘텐츠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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