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2018 인턴십 후기] 서울대 수의대 김경보

등록 : 2018.01.31 12:46:21   수정 : 2018.01.31 16:11:50 데일리벳 관리자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가 전국 수의대 본과 2, 3학년 중 4명을 선정하며 4주간 ’2018 수의대생 인턴십’을 운영했습니다. 아래 글은 해당 인턴십에 참가한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3학년 김경보 학생의 체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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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 2018 인턴십을 마치고] -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3학년 김경보(사진 우측 첫 번째)

기업에 대한 믿음과 신뢰, 처방사료의 중요성 깨달아

본과 2학년 때 힐스펫에 근무하셨던 왕태미 수의사님의 영양학 세미나를 청강하고 수의영양학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수의영양학에 관한 책을 보고, 세미나를 찾아가면서 관심이 더 커졌다. 공부하면서 주로 참고했던 책이 ‘Small Animal Clinical Nutrition’이었는데, 이렇게 책을 출판할 정도로 자신만만한 힐스펫이 궁금하여 인턴에 지원하게 되었다.

이정환(건국대, 2학년), 김보람(서울대, 2학년), 위지민(경상대, 3학년)과 함께 4주간 인턴을 하였다. 정환이 형과 지민이는 영양학이 궁금하여 지원하였고 보람이는 회사 생활이 궁금하여 지원했다고 한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서는 4주간 수의학술팀, 마케팅팀, 영업팀에 속하여 활동했다.

수의학술팀은 수의사로만 이루어진 팀으로 처방식에 관한 전문적인 문의 상담부터 각종 학회에 참여하여 힐스펫을 알리는 것 외에도 동물병원 원장님들과 스태프 분들께 힐스펫의 처방 사료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각 임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주최하는 등 여러 일을 하고 있다.

우리는 ‘Small Animal Clinical Nutrition’의 내용, 질병과 힐스펫의 처방식과의 연계, 그리고 힐스펫과 경쟁사 제품 비교를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환이 형은 “힐스펫이 동물병원에서 보내는 결석 샘플을 모아 미네소타 결석센터에 보내고 그 결과를 다시 각 동물 병원에 보내는 등 여러 가지 업무가 있다는 것에 놀랐고, 이전까지는 잘 몰랐던 처방 사료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마케팅팀에서 활동하면서는 힐스펫이 사회적 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힐스펫은 ‘이화냥이’라는 이화여자대학교의 길고양이를 돌보는 동아리와 국회의 길고양이 급식소에 사료를 지원해주고 있었다. 또한 팅커벨프로젝트라는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후원하는데, 이곳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시는 분께 1년간의 사료를 제공한다. 우리는 ‘이화냥이’와 힐스펫을 홍보할 방안을 모색하고 동물병원에 배포될 간행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민이는 힐스펫의 모토인 ‘Transforming lives: Nutrient가 반려동물의 삶을 바꾸고, 반려동물이 사람의 삶을 바꾼다.’가 인상 깊었다고 했다. 이전에는 사료회사가 단순히 수익을 위해 사료 판매만 하는 곳 인줄 알았는데 힐스펫은 유기동물 보호소 후원, 국회 내 ‘길냥이 급식소’ 사료 지원 등 많은 사회적인 공헌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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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팀에서는 각 지역을 담당하시는 4명의 팀장님의 영업 전략과 긍정적 에너지를 볼 수 있었다. 한 가지 특이하였던 것은 본사에서 내려주는 공통적인 영업 지침이 있을 줄 알았는데, 4명이 각각 다른 전략으로 영업하셨다. 수의사이신 영업 팀장님이 설명하실 때, 확실히 수의학적인 내용과 함께 설명해서 그런지 좀 더 전문적이고 설득력이 있어 보여서 수의사로서 장점이 있어 보였다.

인턴십 시작 전 영업팀이 가장 기대된다고 했던 보람이는 “영업을 다니면서 영업직의 장단점을 알 수 있었고, 동물병원 원장님들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4주간 인턴십을 하며 느낀 힐스펫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믿음’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힐스펫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은 힐스펫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고 계셨다. 4주간 힐스펫 인턴십을 통해 힐스펫 제품에 대한 ‘신뢰’와 힐스펫에 대한 ‘믿음’이 자리 잡게 되었다. 비단 학술적으로 뒷받침 되는 좋은 제품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에도 신경 쓰는 따뜻한 회사 힐스펫. 수의영양학과 회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라면 한 번쯤 꼭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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