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관심 있는 학생들, 세종에 모여라’ 7월 10일 워크숍 열린다

4개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대학원 함께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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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리산에서 열렸던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

야생동물 질병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대학원이 야생동물 질병 분야의 학생들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올해 워크숍은 7월 10일(금) 세종특별자치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에서 열린다. 2기 특성화대학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강원대, 서울대, 전북대·제주대, 충북대(이상 가나다순)가 모두 참여한다.

야생동물 질병 특성화대학원은 야생동물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매년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을 열고 있다.

‘Wildlife & One health의 미래’를 주제로 열릴 이번 워크숍은 ESG의 개요와 동향을 전할 정연만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김종률 전 기후부 자연보전국장이 자연생태 및 야생동물 관리정책 동향을 소개한다.

야생동물 질병 관련 기관의 정책 발표도 이어진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야생동물 질병관리 예찰 및 대응을, 국립생태원은 유기·밀수 외래야생동물 관리를, 국립생물자원관은 분자유전기법을 활용한 보전의학을 조명한다.

전북대 한재익 교수는 미래 수의사들을 위해 야생동물·특수동물 임상을 소개한다. 강원대 안상진 교수가 야생동물 분야 학술대회를 소개하며 행사를 마친다.

이번 특성화대학원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은 물론 야생동물에 관심 있는 수의학과 및 동물 관련 학과 재학생, 야생동물 분야 종사자들도 참여할 수 있다.

야생동물 분야의 최신 정보를 얻고, 선배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기회도 모색할 수 있다.

2026 야생동물 특성화대학원 워크숍 참가 신청

워크숍 일정

‘야생동물 관심 있는 학생들, 세종에 모여라’ 7월 10일 워크숍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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