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와락,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개농장서 구조된 개들에게 도움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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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봉사동아리 와락이 5월 22일 춘천 소재 사설동물보호소 ‘티구니하우스’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와락은 올해 2월부터 티구니 하우스에서 자체적으로 일반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매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구니하우스는 지난 18일 시흥 소재 개농장에서 구조한 개들을 보호하고 있다. 이날 봉사단은 실내외 견사청소와 보호소에 머무는 개들을 돌보는데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김하은 학생(본1)은 “켄넬을 깨끗이 닦고 견사 바닥 물청소를 했는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장님과 많은 봉사자분을 보며 동물을 위해 헌신하는 수의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임남희 기자 mogavie97@gmail.com

강원대 수의대 봉사동아리 와락,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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