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의사회 `반려견,긁기 시작하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아토피성 피부질환 진료 활성화 캠페인 제안

등록 : 2018.06.20 08:58:44   수정 : 2018.06.20 08:55:41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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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긁기 시작한다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가 반려동물의 아토피성 피부질환의 빠른 진단과 올바른 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최근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반려동물 피부질환을 테마로 캠페인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의사회 측은 “소양감은 반려동물 아토피성 피부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고, 많은 보호자가 고통을 호소하는 증상이기도 하다”며 “아토피성 질환에 의해 동물들이 받게 되는 고통은 우리 수의사들이 가장 잘 알고 있으며, 발생 억제와 완화를 위한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증상이 심해지고 다발하는 여름철에 ‘강아지 아토피 피부염 및 소양감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 7~9월까지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수의사회와 로얄캐닌코리아가 함께 진행하며, 로얄캐닌 영업사원을 통해 각 동물병원으로 홍보 포스터가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심장사상충 검사, 외부기생충 예방, 건강검진(요검사), 구강검진 등 다양한 진료캠페인을 펼쳤던 경기도수의사회는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회원들의 만족도를 조사했다. 그리고, 설문 참여 인원의 77.2%가 올해도 진료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히자 ▲올바른 심장사상충 예방 ▲아토피성 피부질환 관리 등을 주제로 진료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 내용 자세하게 알아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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