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협회, 10월 29일 대전서 `한국임상수의사 학술대회` 연다

등록 : 2017.09.28 11:08:30   수정 : 2017.09.28 11:08:3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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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허주형)가 10월 29일(일) 대전에서 ‘2017 한국임상수의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수의사회와 함께 주최하는 KAHA 학술대회는 2015년 이후 2년만이다.

대전 롯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릴 이번 대회는 개, 고양이의 신장 질환과 신경계 질환, 호르몬 질환, 혈액투석요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고양이 갑상샘기능항진증을 주제로한 강지훈 충북대 교수의 강연에 이어 정동인 경상대 교수가 고양이 신경계 질환을 다룬다.

일산동물의료원 이준 내과원장이 SDMA를 활용한 신장병의 진단, 관리, 모니터링을 소개하는 한편 해마루동물병원 최미현 부장이 개와 고양이의 비뇨기 영상평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아울러 VIP동물의료센터 서상형 원장이 소동물에서의 혈액투석(CRRT) 임상적 활용을 소개한다.

동물병원협회는 “소동물 임상의 저명한 강사분들이 나서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데 도움될 내용을 선별해 총정리하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임상수의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사전등록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동물병원협회 사무국(02-522-4722, kaha1@kaha.or.kr)으로 문의할 수 있다.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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