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수의사회, 추자도 동물 무료진료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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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6 jeju

제주도수의사회가 제주시 추자도에서 동물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주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 7명과 제주대 수의대 재학생 5명으로 구성된 진료팀은 추자도 내 반려견 55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및 구충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반려견 3두에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이용한 동물등록을 진행하고 중성화수술도 1건 실시했다.

제주도수의사회는 2013년과 2014년에도 추자도 지역에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윤영민 교수는 “대표적인 관광지인 제주도는 질병의 관리와 방역이 특히 중요하다”며 “제주도수의사회는 추자도와 같이 동물병원이 없어 수의 의료혜택이 전무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매년 건강검진, 백신접종, 구충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하계 동물 무료진료는 오는 6월,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나뉘어 약 3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제주대 수의대 임상과목 교수진과 수의대생, 제주지역 수의사 등 약 40여명이 참가해 서귀포시, 우도 등지에서 소, 말, 개 등 188두의 동물을 대상으로 진료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제주도수의사회, 추자도 동물 무료진료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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