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마음을 읽는 시간, KABA 토크콘서트 15일 열린다
반려동물행동의학협회, ‘묘(猫)한 배움 묘(猫)한 행복’ 토크콘서트 마련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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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고양이다.
지난해 12월 반려견 행동과 임상학의 관계를 주제로 첫 번째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한국반려동물행동의학협회(KABA, 회장 나응식)가 고양이행동학을 다루는 토크콘서트를 연다.
한국 반려동물 행동의학 협회의 이번 행사는 ‘묘(猫)한 배움 묘(猫)한 행복 : 고양이 마음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3월 15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개최된다.
KABA는 고양이의 신체 언어와 행동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반려 생활을 돕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 수의대생, 훈련사, 동물보건사, 미용사, 반려동물 보건학과 학생을 비롯해 일반 보호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고양이 언어 번역기(신체 언어와 행동 풍부화): 캣앤캣 고양이병원 김태협 원장 ▲생애 주기별 의학 가이드(자묘부터 노령묘까지 꼭 필요한 필수 검진 및 관리법): N고양이병원 허라영 원장 ▲행복한 공존의 기술(스트레스 프리 핸들링 및 홈케어 노하우): VIP동물의료센터 김명철 원장 3개의 세션이 마련되어 있다. 이후, 강연자들과 참석자들이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실전 Q&A 시간이 이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료, 영양제 등 5만원 상당의 웰컴 키트가 제공되며, 고양이 검진권, 백화점 상품권 등 300만원 상당의 럭키드로우(Lucky Draw)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등록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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