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코리아, 제1기 힐스사이언스리더 발대식 개최..수의대생 8명 임명
수의학도 학문 교류 및 영양학 정보 전달 위해 출범...교내 세미나·영양학 콘텐츠 제작 등 활동 예정

제1기 힐스코리아 Hill’s Science Leader(힐스사이언스리더) 발대식이 5일(토) 힐스코리아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1기 힐스사이언스리더 활동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됐으나, 방학동안 다양한 실습 일정 때문에 이날 발대식이 진행됐다.
제1기 힐스 사이언스리더는 강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경북대학교, 서울대학교,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까지 전국 6개 수의과대학에서 선발된 수의과대학 재학생 8명으로 구성됐다. 힐스펫뉴트리션의 영양학적 철학인 ‘과학에 기반한 영양을 통해 반려동물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의 의미를 담아, ‘Hill’s Science Leade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은 연간 활동 계획과 주요 프로젝트 설명, 임명장 수여, 스크럽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사이언스리더들은 오는 12월까지 교내 런치 세미나를 개최하고, 반려동물 영양학 정보를 수의대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힐스코리아 측은 사이언스리더들에게 컨퍼런스 참여도 지원한다.

제1기 힐스사이언스리더들은 9월 19일(일)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에서 열리는 ‘2026년 전북대 반려동물한마당’에서도 활동한다. 힐스코리아의 후원으로 체중 관리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전북대 사이언스리더인 이은찬 학생(본과 4학년) 부스에서 진행할 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다른 사이언스리더들과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
제1기 힐스사이언스리더(Hill’s Science Leader)로 선발된 강원대 수의대 유하람 학생(본과 3학년)은 “처음으로 힐스에서 선발한 Hill’s Science Leader가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통해 여러 학교의 수의학도들과 학문적인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시은 기자 sieun10158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