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탈장` 제4회 수의외과 3D 라이브 서저리 교육,3월 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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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의외과 3D 라이브 서저리 교육이 3월 23일(토) 개최된다.

3D 라이브 서저리(생중계 수술) 교육은 집도의의 시각에서 실제 수술장면이 생생하게 공유되면서 기존 수술실 참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컨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까지 총 3차례 교육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3월 23일(토)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될 이번 제4회 교육은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진행되며, 주제는 ‘제대, 서혜, 회음 탈장 교정’이다.

약 40분 동안의 이론강의에 이어 제대 탈장 교정, 서혜 탈장 교정, 회음 탈장 교정에 대한 라이브 서저리 교육이 이어지고, 술후 처치에 대한 강의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장이자 건국대 수의대 수의외과학 교수인 윤헌영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수의사 면허 소지자만 수강할 수 있으며, 이전 교육 참가자와 지인 추천으로 신청할 경우 수강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수의외과 3D 라이브 서저리 교육을 서비스하는 베터플릭스는 7월까지 매달 1차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3D 라이브 서저리 교육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사전등록 신청은 베터플릭스 홈페이지(클릭)에서 가능하다.

[설문조사] 협회 차원의 수의사 회원 면허 정지·박탈,필요한가요?

수의사의 낮은 윤리의식과 낮은 생명존중의식을 보여주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수의사의 잘못된 행동을 가지고 전체 수의사 집단을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수의사의 윤리문제가 발생한다면, 수의계의 내부 자정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겠죠.

동물실험을 위해 불법 개 번식장으로부터 개를 공급받는 수의대, 유기견을 수술 실습용으로 사용한 공수의사 및 공중방역수의사, 살충제 계란 파동 당시 농약 불법제조·판매에 직접 관여한 수의사, 대학원생 제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교수, ‘탐욕의 동물병원’이라는 이름의 방송에 소개된 상식 이하의 동물병원, 향정신성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동물병원 원장과 불법 투약한 수의대 학생.

이 모든 사건이 최근 3년 동안 수의계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현재 대한수의사회는 수의사의 윤리강령을 보완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수의사 연수교육에 법규·윤리 강의를 의무화했습니다.

하지만, 대한수의사회 윤리위원회 징계를 받아도 수의사 면허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아무리 교육해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따라서, 수의사법 개정을 통해 대한수의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회원 수의사의 면허를 정지하거나 취소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됩니다.

반면, 수의사 면허를 발급하는 것은 정부이고, 수의사의 면허 정지·취소는 수의사법에 따라 행정기관이 내리는 처분이기 때문에 협회 차원의 수의사 면허 정지·취소는 협회 권한 밖의 일일 뿐만 아니라, 면허 자격에 대한 과도한 침범이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실제 대한수의사회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전문직 협회도 면허 자체를 정지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수의사협회 윤리위원회가 수의사 회원의 면허 정지·취소까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한수의사회 차원의 수의사 회원 면허 정지·박탈, 필요할까요?

  • 필요하다 (79%, 497 명)
  • 필요하지 않다 (21%, 129 명)

총 투표수: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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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의사 국가시험 수석 최주일 수의사에 대한수의사회 표창

올해 수의사 국가시험 수석을 차지한 최주일 수의사(오른쪽)와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왼쪽)
올해 수의사 국가시험 수석을 차지한 최주일 수의사(오른쪽)와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왼쪽)

대한수의사회가 올해 국가시험 수석을 차지한 최주일 수의사에게 격려를 전했다.

대한수의사회는 2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 최주일 수의사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최주일 수의사는 지난 1월 열린 제63회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556명 중 가장 높은 점수로 합격했다.

최주일 수의사는 올해 공중방역수의사 임관을 앞두고 있으며, 소집해제 후에는 임상수의사를 지망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관례에 따라 수의사로서의 역할을 당부하는 의미로 청진기와 가운을 함께 전달했다.

김옥경 회장은 “앞으로 수의사의 신조와 윤리강령에 따라 책임과 의무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반려동물·소·돼지·가금 수의사 직능단체 대표자협의회 출범

(오른쪽부터) 허주형, 임영철, 김현섭, 윤종웅 회장
(오른쪽부터) 허주형, 임영철, 김현섭, 윤종웅 회장

반려동물, 소, 돼지, 가금 등 축종별 수의사단체의 대표자협의회가 출범했다.

한국동물병원협회와 한국소임상수의사회, 한국양돈수의사회, 한국가금수의사회는 27일 서울 엘타워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표자협의회는 수의사 관련 정책이나 법 개정 등 현안 사항에 공동 전선을 펼칠 방침이다.

수의사들이 축종별로 다른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지만 수의사법이나 각종 정책에 같이 영향을 받다 보니, 한 쪽에서 도움이 되는 정책이 반대편에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취지다.

허주형 동물병원협회장은 “반려동물과 농장동물 수의사 사이에 현안 대응을 위한 연계가 미흡했다”며 “축종별 직능단체가 동물의료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철 소임상수의사회장은 “수의사들이 각기 다른 분야에 집중하다보니 축종별 칸막이가 두터웠지만, 대표자협의회를 중심으로 벽이 허물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섭 양돈수의사회장은 “동물복지 이슈처럼 반려동물과 농장동물이 함께 대응해야 할 현안들이 많다”며 상호 협력에 기대감을 전했다.

윤종웅 가금수의사회장은 “직능별로 전문성을 갖춘 수의사들의 의견이 각종 정책결정단계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 회장은 허주형 동물병원협회장이, 실무는 문두환 양돈수의사회 부회장이 맡는다.

축종별 수의사들의 모임에 상호 참석하는 한편, 공동심포지엄 개최 등 교류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허주형 회장은 “대표자간 협의회 운영이 정착되면 다른 수의사 단체 대표자들도 합류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수회장 첫 직선제, 3년회비납부+신상신고해야 투표할 수 있다

대한수의사회가 2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올해 정기총회에서 직선제 로드맵을 소개했다. 최근 3년간 회비를 납부한 회원이 신상신고를 마쳐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자료 : 대한수의사회)
(자료 : 대한수의사회)

이날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2017년과 2018년 회비납부자는 모두 7,700명 안팎이다. 선거인 명부 확정일 기준 최근 3년간 회비 완납자에게 선거권이 부여되는 만큼 이들이 내년 유권자 규모의 하한선이 될 전망이다.

내년 1월 치러질 제26대 대한수의사회 회장선거는 직선제다. 3년간 회비를 완납하고 회에 신고를 마친 수의사회원에게 투표권이 주어진다.

연체여부는 상관없다. 아직 작년이나 재작년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회원이라도 선거인 명부가 확정되는 올해말까지 3년치(2017~2019) 회비를 완납하면 선거권을 획득할 수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전회원을 대상으로 신상신고를 접수할 계획이다. 직선제 전후로 선거권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회원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서다.

인터넷투표가 기본이지만, 신청자에 한해서 우편투표도 가능한만큼 주소나 근무지 등 회원정보가 정확해야 한다는 것도 이유다.

신상신고가 마무리되면 10월까지 선거인 명부 초안을 마련하고 모의투표를 실시한다. 선거 15일전 선거인 명부를 확정하고 14일간의 선거운동기간에 돌입한다.

후보난립을 막고 과도한 선거비용에 따른 사무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 후보자는 기탁금 1천만원과 등록비 1천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기탁금의 경우 20% 이상 득표하면 후보자에게 반환된다.

첫 직선제 선거는 1월 중순경 치러질 전망이다. 당선자는 1개월반가량 인수인계 기간을 거친 후 2020년 3월부터 상근 임기에 돌입한다.

2018년 이사회로부터 선임된 대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첫 회의를 열고 이흥식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장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호선했다. 구체적인 선거일정은 선관위가 추후 결정하게 된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직선제 선거에 투표하는 수의사가 1만명은 되어야 회가 단합하며 힘을 받을 수 있다”며 “회비를 면제받는 특별회원(만71세이상)도 신상신고를 마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대 회원홍보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대한수의사회장은 직선제로 선출되지만 기존의 대의원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감사의 선출이나 예·결산 승인, 정관 개정 등 대한수의사회 운영은 계속 대의원총회의 의결에 바탕을 둔다. 중앙회 대의원을 제외하면 각 지부정기총회에서 대의원을 선출해 올리는 방식도 그대로다.

2019 대한민국 수의사대상에 김상집·손영호 수의사

대한수의사회가 김상집, 손영호 수의사에게 올해의 대한민국 수의사대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지부에는 대구광역시수의사회와 제주특별자치도수의사회가 선정됐다.

대한수의사회는 2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 수의사 위상을 높인 수의사회원과 단체를 표창했다.

(왼쪽부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양은범, 윤종웅 수의사
(왼쪽부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양은범, 윤종웅 수의사

(왼쪽부터) 2019 대한민국 수의사대상을 수상한 김상집, 손영호 수의사
(왼쪽부터) 2019 대한민국 수의사대상을 수상한 김상집, 손영호 수의사

(사)광주전남6월항쟁의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상집 수의사는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한 운동을 선도하는 등 사회에 귀감이 되는 활동을 펼쳐 대한민국 수의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반석엘티씨 손영호 대표는 가금산업과 가금임상 발전, 악성가금질병 방역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영호 대표는 국내 고병원성 AI 발생시 정부 방역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제역, AI 등 가축방역에 공로를 세운 수의사에게 주어지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양은범 제주도수의사회장과 윤종웅 가금수의사회장에게 돌아갔다.

(왼쪽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이인형 서울대 교수,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서정주 수의사 대표수상)
(왼쪽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이인형 서울대 교수,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서정주 수의사 대표수상)

(왼쪽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채연 수의사, 신보교 전 인천세계수의사대회 조직위 사무국장
(왼쪽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채연 수의사, 신보교 전 인천세계수의사대회 조직위 사무국장

수의계 각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수의사들을 격려하는 대한수의사회장 공로패는 이인형 서울대 교수,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채연 수의사, 신보교 전 인천세계수의사대회 조직위 사무국장에게 수여됐다.

이인형 교수는 평창 산업동물임상교육연수원에서 수의과대학생 농장동물교육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데 기여했다.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는 전국 각지의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매년 10여회의 정기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수의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였다.

전국수의학도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채연 수의사는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불법동물진료신고센터 등 수의사 권익보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신보교 전 사무국장은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에서 실무를 담당하며 대회 성공개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9 대한수의사회 우수회원상 수상자들
2019 대한수의사회 우수회원상 수상자들

20년 근속으로 공로패를 수상한 중앙회 사무처 오근호 팀장(오른쪽)
20년 근속으로 공로패를 수상한 중앙회 사무처 오근호 팀장(오른쪽)

이와 함께 위혜진(서울), 이철호(부산), 권기윤(부산), 백일조(대구), 정윤정(인천), 김형웅(대전), 김소연(울산), 윤창희(세종), 조은제(경기), 김기태(강원), 육심용(충남), 박열해(전북)(, 정인호(전남), 전상학(경북), 어용준(경남), 김진희(제주), 서상호(군진) 회원에게 우수회원상이 주어졌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대한수의사회 중앙회 사무처에서 장기 근속한 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1999년 8월 입사한 오근호 팀장은 근속 20년을 넘겨 공로패를 수상했다.

대한수의사회가 진행하는 각종 교육과 사업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오근호 팀장은 우연철 전무에 이어 두번째로 근속 20년을 달성했다.

김옥경 대수회장 `직선제·수의사법 개정 대응에 관심을`

대한수의사회 김옥경 회장이 직선제 준비와 수의사법 개정 대응에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시조직인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의 상설화와 공직 수의사 충원 및 처우개선도 과제다.

김옥경 회장은 2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19년도 대한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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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제25대 집행부가 마지막 1년을 앞둔 가운데 내년 치러질 직선제 대비와 잇따라 발의된 수의사법 개정안 대응이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다.

김옥경 회장은 “첫 직선제의 성공은 회원이 얼마나 참여하는지에 달려 있다. 1만명이 넘는 회원들이 선거에 참여해야 수의사회가 힘을 받을 수 있다”며 회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반려동물 의료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의사법 개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부담이다. 진료비 의무공개부터 진료부 발급 의무화 및 보존의무 강화, 농장 상시고용수의사 범위 확대(동물원) 등 명목도 다양하다.

김옥경 회장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데도 수의사에게 의무를 부과하려는 법 개정안이 9건이나 국회에 계류되어 있다”며 “임상수의사와 보호자가 함께 할 수 있는 건전한 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의학교육 인증과 수의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연계, 전문의제도 도입 등 미래발전을 위한 수의사법 전면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방역정책국 정착에도 일선 수의사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17년 2년 연한의 한시조직으로 출범한 방역정책국은 올 하반기 조직평가를 앞두고 있다.

이날 구제역 방역에 협조한 수의사들에게 감사를 전한 오순민 방역정책국장(CVO)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거에 비하면 구제역, AI로 인한 피해가 크게 감소했다”며 “그간의 방역 성과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가축방역관 충원 문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 김옥경 회장은 “지자체 가축방역관 500여명의 신규채용에 나섰지만 2년간 약 70% 가량 충원되는데 그쳤다”며 충원 미달 시의 부작용을 우려했다.

비(非)수의사 방역직 공무원이나 4년제 수의과대학 신설 등 수의계 바깥에서 회자되는 방법론을 시사한 것이다.

김옥경 회장은 “올해 각 지자체가 수의직 공무원 충원에 다시 나선만큼 각 지부가 적극 홍보해달라”며 “공직수의사 처우를 개선하는 문제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가축질병치료보험 조기 정착, 남북교류 확대에도 수의사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다산성 모돈 생산성 늘리려면 `분만사 관리` 주목해야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22일 ‘다산성 모돈의 분만사 관리’를 주제로 제2회 양돈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김동욱 수의사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됐던 분만사 관리도 생산성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포유기간의 사산이 모돈당 0.1, 0.2두만 개선돼도 농장 전체의 연간성적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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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다산성 모돈이 보급되며 평균 산자수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그에 따른 분만과정의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

자돈의 생시체중이 낮아지고 분만전후 모돈이 받는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이유 전 폐사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동욱 원장은 양돈선진국 덴마크의 분만사 관리를 예로 들며 △모돈 개체별 맞춤형 관리 △섬유소를 활용한 모돈 에너지 공급 △훗배앓이를 줄일 진통제 활용 등을 제시했다.

이전 산차에서 분만과정에 문제를 보였던 모돈은 따로 체크해 집중관리하면 농장의 관리역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다.

모돈이 분만과정에 힘이 빠져 분만시간이 늘어나면 나중에 태어나는 자돈의 폐사위험도 높아지게 되는 만큼, 분만 당일 절식을 피하고 섬유소를 급여해 에너지 공급을 개선하는 것도 방법이다.

모돈이 겪는 훗배앓이(후진통)는 초유의 원활한 급여를 방해해 자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분만 후 아파하는 모돈에 진통제를 투약하면 보다 적극적으로 포유에 나설 수 있어 포유자돈의 일당증체량이나 이유체중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베링거인겔하임이 최근 양돈용으로 멜록시캄 경구제를 출시한만큼 보다 편리하게 진통제를 활용할 수 있다.

옥시토신의 과용 위험도 경고했다. 김동욱 수의사는 “외국인 노동자 위주로 돌아가는 농장에서 옥시토신을 일률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과용할 경우 지나치게 강한 자궁수축으로 자돈이 더 위험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포유자돈 폐사의 80%가 생후 5일 이내에 발생하는 만큼 압사 등 관리미숙으로 인한 폐사문제를 집중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웨비나는 150여명의 양돈업계 관계자들이 시청했다. 녹화분이 방영되는 동안 김동욱 수의사가 직접 참여해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주고 받아 눈길을 끌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향후 유튜브를 통해 이번 웨비나의 다시보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5월 중으로 해외 양돈 전문가를 초청해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안정화를 주제로 웨비나를 이어갈 계획이다.

[선언] 동물병원 처방식 사료 인터넷 유통에 대한 한국동물병원협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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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의 문화가 반려동물문화로 바뀌었다. 어느덧 사람과 반려동물이 한 가족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발전의 밑받침 중 하나는 동물병원을 경영하는 임상수의사의 노력이다.

반려동물 문화 발전과 함께 동물병원의 의료기술, 약품 및 사료, 기타 용품도 빠른 속도로 발전되어 왔다. 그중에서도 동물병원의 관리를 받는 동물약품, 사료, 용품들은 동물병원을 통하지 않는 제품보다 더 빠른 속도로 한국 시장에 정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동물병원과의 처음 약속을 어기고 직접 온라인 판매를 하거나 방조, 또는 가격할인을 미끼로 동물병원 외 판매를 시도한 업체가 오히려 판매 저조를 겪고 한국 시장에서 퇴출당한 사례도 있다.

현재 동물병원 처방식 사료의 온라인 판매는 동물의 건강 악화는 물론, 시장의 왜곡을 조장하여 영세 동물병원의 파산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임을 밝히는 바이다.

이에 대한 책임은 회사와 수의사 모두에게 있다.

동물병원 처방식 사료를 생산 및 판매, 유통하는 회사 중 일부는 직접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어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또한, 동물병원에 공급된 자사의 제품이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는 과정에서 탈세 등 불법적인 거래가 있을 수 있음이 유추되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고려하지 않는 회사도 있다.

동물병원을 통한 처방식 사료를 통해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조치가 없는 부분은 아쉽다.

일부 수의사의 책임도 무겁다. 전문가로서 처방식 사료의 안전한 사용과 유통을 책임져야 함에도, 처방식 사료를 인터넷으로 판매하면서 전문가의식과 동료의식을 저버렸다.

동물의 건강상 안전은 무시하고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전체 수의사의 연대는 물론 궁극에는 자신은 물론 모두의 파멸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수의사 스스로 동물병원에서 처방식 사료를 취급하는 문화를 바꿔야 한다. 처방사료를 말 그대로 동물병원에서 ‘처방’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처방식 사료의 안전한 사용과 유통이 진정으로 가능해질 수 있다.

한국동물병원협회 전 회원 병원은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시정되지 않는다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 함께 가고 함께 발전하는 동물병원 사회를 위해 관련 회사 및 동물병원의 대오각성을 촉구한다.

알아두면 좋은 개정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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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세법 시행령이 지난 2월 12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칼럼에서는 여러 중요한 개정내용 중 동물병원 원장님들이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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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위반 과태료의 가산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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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은 10만원 이상의 진료비에 대해 보호자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하는 ‘발급의무사업자’다.

간혹 미발급으로 신고 당하게 되면 총 진료비의 50%를 과태료로 부과받았기 때문에 그 부담이 상당했다.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수준을 합리화하기 위해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발급의무 위반 가산세는 거래대금의 20%로 완화됐다.

 

2. 산후조리원 비용 의료비 세액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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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진료수의사와 성실신고확인대상 동물병원은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이다.

이번에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기존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에 산후조리원 비용이 추가됐다. 해당 개정으로 인해 최대 30만원 정도 세금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올해부터 산후조리원 비용이 지출되었다면 꼭 증빙을 챙겨야 할 것이다.

 

3.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신청 편의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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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일하는 진료수의사나 테크니션은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대상 요건을 충족하면 근로소득세의 최대 9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서 병원에 제출하고, 병원에서 세무서로 명단을 제출하는 등 그 절차가 불편했다.

이번 개정으로 동물병원 소속 직원이 관할 세무서에 직접 감면을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돼 보다 간편해졌다.

 

4. 소기업·소상공인 공제부금(노란우산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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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은 전문직군으로 세법상 절세혜택이 많지 않다. 이에 노란우산공제를 필수로 가입하게 되는데, 2019년도 가입하는 분부터 부동산임대소득이 있다면 소득공제금액이 감소하게 된다.

물론 2019년도 이전에 이미 가입되어 있는 경우에는 부동산임대소득이 있어도 종전처럼 한도내에서 전액 소득공제가 된다.

 

5. 월세세액공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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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사업자는 월세 지출액에 대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었으나, 세법이 개정되면서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세액공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개정으로 최대 90만원의 세금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6. 신용카드 등 매출세액 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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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를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받는 경우 총진료비의 1.3%를 납부할 부가가치세에서 공제 받을 수 있다.

이번 개정으로 인해서 최대 500만원의 세금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박성훈 세무사의 세무칼럼] 지난 칼럼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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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동물수의사회 3월 포럼, 인도적 동물실험 방법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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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가 ‘연구자가 고려해야 할 인도적(humane) 동물실험’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3월 22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열릴 이번 포럼에서는 실험동물의 통증관리와 동물복지, 국내 동물실험 현황을 조명한다.

이날 포럼은 생명윤리 차원에서 동물실험에서의 통증관리 필요성을 소개하는 전채은 ‘동물을 위한 행동’ 대표의 초청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실험동물의 통증관리’ 세션에서는 고통등급에 따른 실험동물의 통증관찰과 동물실험의 종료 기준, 동물실험 안락사 가이드라인을 다룬다.

국내 동물실험 시행기관의 동물복지 현주소와 동물보호법 주요 개정사항, 실험동물의 환경 풍부화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실험동물수의사회 연수교육을 겸하는 이번 포럼에는 실험동물업계 관계자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월 15일까지 진행될 사전등록 시 8만원, 현장등록 시 10만원의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성명과 소속, 연락처, 이메일주소를 이메일(kclam@dreampartner.kr, 김준곤 부장)로 접수하고 참가비를 입금(신한 110-484-483897 김충용, 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하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실험동물수의사회는 이날 포럼을 시작으로 올해 마우스 외과수술의 기초와 종양모델 제작, 실험동물전임수의사의 역할과 동물실험 사후모니터링 등 다양한 주제의 연수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곽형근 동물약품협회장 연임, 中진출·회관건립 초석 닦는다

한국동물약품협회가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곽형근 회장과 정병곤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현 집행부의 연임이 결정됐다.

(왼쪽부터) 한국동물약품협회 곽형근 회장, 정병곤 상근부회장
(왼쪽부터) 한국동물약품협회 곽형근 회장, 정병곤 상근부회장

이날 이각모 임시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임원선거에서는 협회 이사회가 추천한 곽형근 회장과 정병곤 상근 부회장의 연임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비상근 부회장에 이각모(동방), 이원규(한동), 신광호(대동신약), 오진식(메디안디노스틱) 회원이, 감사에 민필홍(삼양애니팜), 임창희(민우) 회원도 연임한다.

곽형근 회장은 “상근회장 연임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심에 감사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 임기의 중점 추진사항을 소개했다.

국내 동물약품 업계의 중국시장 진출이 가장 큰 현안이다. 지난해 동물약품협회는 중국 수약협회와 MOU를 맺고, 중국 당국자를 초청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한중 업계 네트워크 마련에 힘을 쏟았다.

곽형근 회장은 “올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중국 수의약품감찰소가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며 “협회는 이를 발판으로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국내 동물용의약품이 중국에서 품목등록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전망을 전하기도 했다.

협회 회관 마련은 중장기 과제로 제시했다. 협회가 한 해 임차료와 관리비 명목으로 1억원이 넘는 비용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자체 회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곽형근 회장은 “올해부터 준비금을 단계적으로 적립해 협회와 기술연구원의 자가 사무실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국내 동물약품업계 대표자들과 이기중 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강환구 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장 등이 자리했다.

총회에서는 중국시장 진출기반 마련, 동물약품관리제도 개선, 동물약품기술연구원 검사역량 확충 등 올해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국내 동물약품업계는 지난해 전년대비 9.9%가량 증가한 8천억원의 내수와 7% 증가한 2억 9천만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박봉균 검역본부장은 “올해부터 동물약품업계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검역본부 내에 동물약품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불필요하거나 과다한 규제를 발굴해 혁파하고 산업체와의 소통을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전북대 수의대 2019년 신입생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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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2월 20일 2019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전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후 진수당 2층 바오로홀에서 수의과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별도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예과 2학년까지 전주캠퍼스 잔류가 확정됨에 따라 예과생들을 위한 전주캠퍼스 투어, 수강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채민경 기자 chaemgb@naver.com

[포토뉴스] 건국대 수의대 졸업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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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이 22일 2019년도 졸업식을 개최했다.

수의대 교수진과 학부모, 재학생들이 졸업식에 참가해 졸업생들의 앞날에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올해 건국대 수의대 졸업생 86명은 전원 수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이날 졸업생 모두에게 학사학위와 함께 수의사 면허증이 교부됐다.

임지현 기자 kohcelt@naver.com

˝항생제 내성으로부터 동물과 사람의 건강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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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2월 21일 시·도 축산물위생검사기관의 업무 담당자(약 50명)를 대상으로 축산분야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및 전국 젖소 유방염 방제사업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

농식품부에서는 항생제 내성균 감소를 위해 항생제 내성균 실태조사를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축산분야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역시 항생제 내성균 감소를 위한 노력이다.

젖소 유방염 방제사업의 경우, 유방염 감염 소의 조기검출 및 감수성 약제 선발을 통한 효율적 치료로 낙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항생제 오·남용 방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시행 중이다.

특히,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교육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수의사 처방제 도입 현황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대한수의사회 우연철 전무(사진)는 항생제를 비롯한 동물용의약품의 신중한 사용을 위해 도입된 ‘수의사 처방제’의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우연철 전무는 “현재 수의사 처방대상으로 지정된 항생제는 사람에서도 중요한 성분”이라며 “전문가의 정확한 질병 진단 및 원인균에 대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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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루 동물임상의학연구소 황선영 소장은 반려동물에서 항생제내성 모니터링에 관한 외국 사례 및 검사 방법 등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질병 치료 및 항생제 오·남용 방지를 위한 검사 필요성을 주문했다.

검역본부 임숙경 연구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기관별 임무와 세부 수행지침 및 일정, 식중독세균 등 축산물 안전성에서 중요한 세균 분리 방법 등에 관한 기술을 설명했다.

젖소 유방염 방제사업 교육에서는 젖소에서 항생제 잔류 방지를 위한 항생제 안전 사용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실험실에서 사업 추진 방향 및 유방염 검사 방법 등이 소개됐다.

항생제 잔류 전문가인 검역본부 이광직 연구관(사진)은 현재 운영 중인 <국가 잔류 검사 프로그램>의 검사 체계 및 방법과 항생제 잔류 위반 사례 등을 소개하고, 목장에서 원유 내 항생제 잔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품별 사용 설명서를 준수하여 사용하라고 당부했다.

검역본부 문동찬 연구사는 젖소 유방염 사업 소개와 함께 정확한 유방염 치료 약제 선발을 위한 시료 채취, 실험실에서 유방염 원인균 동정법, 약제 감수성 검사 방법에 관한 기술을 강의했다.

현방훈 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축산물 생산단계 및 반려동물의 항생제 내성 모니터링 사업 추진을 통해 항생제 내성 관리를 통한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 구축뿐만 아니라 동물복지 실현으로 사람과 동물의 건강 보호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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