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이벤트 ‘Before 등록’ 경품 증정 [5차]

2019 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체중 감량 이벤트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기프티콘 당첨자 4차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당첨자는 아래 명단(이름&핸드폰번호 뒤 4자리)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 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이벤트는 과체중 반려동물에 2개월간 세타이어티 처방식을 급여해 체중 감량을 유도하면서 ‘before & after’ 정보를 등록해 공유하는 이벤트입니다.

당초 3월 1일까지였던 ‘before’ 정보 등록기간은 3월 10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등록에 참여한 수의사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됩니다.

2019 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이벤트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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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 수의과대학 순위 공개‥영국왕립수의과대학 1위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2월말 2019년도 학과별 세계대학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를 발표했다.

수의과대학 분야에서는 영국왕립수의과대학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3위에 머물렀던 영국왕립수의과대학은 총점 96.4점으로 최근 3년간 정상을 고수했던 미국의 UC데이비스 수의과대학을 제쳤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와 아이오와주립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 스위스 베른취리히연합대학 등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과 남아공 프리토리아대학, 핀란드 헬싱키대학 등이 50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국내 수의과대학은 아쉽게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5년(41위), 2017년(50위)에 각각 TOP 50에 포함됐던 서울대 수의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QS 평가에서 영미권 수의과대학이 강세를 보이는 만큼, 현재 최종평가단계인 미국수의사회(AVMA) 교육 인증 결과에 따라 내년에는 경쟁을 노려볼 수 있다.

아시아에서는 TOP 50에 도쿄대학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2017년 34위로 진입한 도쿄농공대 수의학과는 2018년(42위)에 이어 올해(43위)도 꾸준히 순위권에 머물렀다.

QS의 대학평가는 학계와 졸업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평판 조회와 논문 인용수, 대학의 생산성 및 영향력을 반영한 H-INDEX 등을 종합해 진행된다.

올해 50위권에 가장 많은 수의과대학이 진입한 곳은 미국(18개)으로 작년과 동일했다. 영국(7개), 호주(4개), 캐나다(3개)를 포함하면 영미권 대학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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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려견 비문(鼻紋)등록으로 유기동물 발생 50% 줄일 것˝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반려견 비문(鼻紋) 등록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반려견 비문등록제, 반려동물 관리학과 신설, 반려동물관리사 전문가 과정 추진

“비문등록제 시행으로, 유기동물 발생률 줄이고 유기동물 입양률 80%까지 늘린다”

부산시는 우선 동물등록제 내실화 및 등록대상동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비문(鼻紋, nose print)등록’을 대안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문이란 동물의 코주름 무늬를 말하는데, 사람의 지문처럼 동물의 비문이 다 다르므로 반려동물의 코 근접 사진과 얼굴 사진 몇 장만 등록하면 반려동물 인증이 가능하다는 것이 부산시 측 설명이다.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등록하는 방법이 이미 개발되어 있다.

부산시는 비문등록에 대해 “현행 동물등록제와 비교하면 절차가 간단하고 비용도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비문등록제를 통해 연간 7,287마리(2017년 기준) 수준인 유기·유실동물 수를 2020년까지 5,830마리(현재 80% 수준), 2022년까지 3,640마리(현재 50%)로 줄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동시에 유기동물 입양률도 2017년 37%에서 2020년 50%, 2022년까지 80%로 높여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반려동물 보험 업계에서 반려동물 개체 구별을 위해 비문 인식 방법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한다.
  

비문등록, 현행 동물보호법상 규정 없다는 한계 존재

현행 동물등록방법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 외장형 태그, 외장형 인식표 등 3가지다. 시범 사업 중인 고양이의 경우 내장형으로만 등록할 수 있다.

따라서, 비문을 활용한 동물등록은 실제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등록이 아니라는 한계점이 있다.

단, 기존의 3가지 동물등록방법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들이 계속 제시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10월 김종회 의원이 동물의 DNA를 동물등록방식으로 추가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한 데 이어, 이번에 부산시에서 비문등록제 추진을 발표한 것이다. 또한, 비문등록제 도입 동물보호법 개정안도 발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산시는 관내 대학과 협력하여 2020년 내 반려동물간호학과를 신설하고 그에 따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부산시가 실습 장비와 용품을 지원한다.

또한, 장·노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 ‘반려동물관리사’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매년 60명(상·하반기 각 30명)을 4월, 10월경 모집하여 무료로 자격증 교육도 시행한다.

‘부산시 동물보호·복지 종합계획 2022’의 2019년도 시행계획에는 ▲동물보호 선진도시 구현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정책목표로 5대 전략과제, 14개 주요시책이 담겨있다.

최근 유기견 2마리(핫, 루비)를 입양한 오거돈 부산시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장이 먼저 유기견 입양 모습을 보인 것”이라며 “유기견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부산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반려동물 양육비율이 높은 곳이지만 여전히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사회적 관심과 시선은 그리 따뜻하지 않다”며 “다양한 동물복지 행정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존중에 대한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로얄동물메디컬그룹, 2019년 증례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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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동물메디컬그룹(대표원장 정인성)이 3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2019년 정기 증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증례발표회에서는 로얄동물메디컬센터를 비롯해 동물메디컬센터W, 리베동물의료센터, 서울동물메디컬센터 등 그룹내 병원과 건국대 동물병원 진료진이 다양한 증례를 소개했다.

선천성 간외성 동정맥루 수술, 개 권골샘 파열, 정형외과 수술 후 부작용 증례뿐만 아니라 흉수환자에 대한 pleural port, 당뇨환자에 대한 연속 당 측정기(CGMS), 요관결석 환자에 대한 약물적 배출 치료 적용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최근 국내 반려동물 환자의 증상별 세균검출 양상과 항생제 내성 실태를 소개하는 등 일선 동물병원 현장에서 참고할만한 정보도 제공됐다.

이날 증례발표회에는 약 100여명의 수의사가 참여했다. 그룹 관계자는 “로얄동물메디컬그룹 소속 외에도 일선 동물병원이나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수의사 분들도 참여해주셨다”고 전했다.

정인성 대표원장은 “로얄동물메디컬그룹은 각 질병단계별로 체계적인 구성을 통해 아픈 반려동물을 위한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보호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카드뉴스] 경기도 반려동물 사육 비율과 의식:프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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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동물보호복지 수준을 자세히 설명해 드린 적이 있죠? 이번에는 경기도입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는데요, 이 내용을 위클리벳 186회에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를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프시케 카드뉴스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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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생명윤리를 중심으로 동물복지를 논하다

반려동물 생명윤리를 중심으로 동물복지 문제를 다룰 국회토론회가 열린다.

동물복지국회포럼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동물복지를 논하다’ 국회토론회가 5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는 ‘국내 반려동물 보호의 당면과제와 생명윤리’를 주제로 한 동물권행동 카라 전진경 상임이사의 발제로 시작된다.

이어서 이혜원 잘키움행동치료동물병원장이 국내 사설동물보호소의 실태를 소개한다.

독일에서 동물복지로 수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혜원 원장은 지난해말부터 농식품부 의뢰로 ‘사설동물보호소 실태조사 및 관리 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노창식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장과 임성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사무국장, 채일택 동물자유연대 팀장,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명보영 수의사(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김동현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장이 패널로 나선다.

패널 토론의 좌장은 농식품부 동물복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함태성 강원대 교수가 맡는다.

[위클리벳 187회] 달걀 껍데기 10자리 번호,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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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해 8월 달걀껍데기에 산란계 닭의 사육환경을 표시하는 ‘사육환경번호’ 표시제도를 시행했습니다. 그리도 올해 2월 23일부터 ‘산란일자 표시제도’를 시행했습니다.

올해 4월 25일부터는 가정용으로 판매되는 식용란의 선별포장 유통제도도 시행됩니다.

지난 2017년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인해 낮아진 소비자들의 달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양계농가에서는 선진국에도 없는 ‘과도한 규제’라며 제도 시행을 반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 위클리벳에서는 계란 껍데기에 적힌 10자리 번호의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이학범 데일리벳 대표(수의사)

사람·반려동물 가습기살균제 폐손상 다룬다,KBVP 심포지엄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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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임상포럼(회장 김현욱, KBVP)이 사람과 반려동물의 가습기살균제 폐손상사건을 주제로 원헬스(one-health)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3월 24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열린다.

원헬스는 사람과 동물, 그리고 환경의 건강이 서로 별개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개념이다.

1994년부터 사용된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사망 피해 선고자는 1,386명(정부공식 집계)에 이른다. 또한, 몇 년 전에는 약 50만 명의 건강피해자를 발생시키는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사회적으로 큰 쟁점이 됐다.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피해는 사람에 국한되지 않는다. ‘가습기살균제에 의한 반려동물 피해 추정 사례’도 여럿이다.

가습기 살균제 영유아 사망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기 5년 전인 지난 2006년에 한집에 사는 4마리의 반려견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증상을 보이다가 사망한 사건은 방송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 KBVP 원헬스 심포지엄에서는 사람의 가습기살균제 사건 개요와 사람에게서의 폐손상 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개와 고양이 가습기살균제 사례, 가습기 살균제 독성시험, 원헬스 시점에서 본 가습기 살균제 사례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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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등록 기간은 3월 15일까지이며, 수의사, 수의대생은 물론 의료인, 의대생, 일반인도 심포지엄에 참가할 수 있다.

김현욱 KBVP 회장은 “가습기 살균제 폐손상에 대한 사람과 반려동물의 개별적 사례뿐만 아니라 사건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과 예방대책, 그리고 유사한 사건의 발생을 인지하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제안 등을 원헬스 시점에서 조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접수(클릭)를 한 뒤 등록비용 1만원을 입금(우리은행 1005-002-770466 한국수의임상포럼)하면 된다.

문의 : 070-4164-8001, kbvpforum@gmail.com

한국펫사료협회 2019년 정기총회 개최…김용현 대표 등에 공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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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종복)의 2019년도 정기총회가 2월 27일(수) 한국펫푸드연구소가 있는 천안 백석공단에서 개최됐다.

정기총회에 앞서 특별히 K-Pet(Cat) Fair(케이펫페어(케이캣페어)) 현황 및 결산 발표와 유로모니터의 문경선 연구원의 ‘시장현황 및 트렌드’ 발표가 진행됐다.

내추럴발란스코리아 김용현 대표이사, 한국펫푸드연구소 문홍식 소장, 고릴라랩 임병직 대표이사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각각 ‘케이펫페어(케이캣페어) 성공개최’, ‘펫푸드연구소 설립’, ‘협회 행사 적극적인 지원 및 재능기부’에 대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국펫사료협회는 지난해 한국펫푸드연구소 설립과 확정이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펫사료협회가 발표한 ‘2018년 반려동물 보유 현황 및 국민인식 조사 보고서’는 전년 대비 발전된 형태를 갖춰 각종 연구·보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케이펫페어 및 케이캣페어 개최, 캣로드 사업단 사료 지원, 유기사료 인증제도 설명회 개최, 경기도형 동물복지 종합대책 토론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이 있었다.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전시회로 자리 잡은 케이펫페어와 관련하여 메쎄이상과 기존 2021년에서 2026년까지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케이펫페어의 참가업체 수와 부스 숫자, 그리고 참관객 수는 최근 6년간 각각 연평균 26%, 22%, 20%씩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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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연구소 정착, 펫산업 교육, 3차 설문조사 등 진행

한국펫사료협회는 올해 한국펫푸드연구소의 매출 확대를 위해 집중할 예정이다. 회원사에 대한 혜택을 유지하며, 타 연구소 대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펫산업교육, 제3차 반려동물 보유현황 및 국민의식 조사, 사단법인 한국펫산업협회 설립 등을 추진한다.

한편, 지난 1월 코엑스에서 케이캣페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펫사료협회는 올해 3월 케이펫페어 서울(3월 29~31일), 4월 케이펫페어 부산(4월 26~28일), 케이캣페어 서울(6월 29~30일), 케이펫페어 송도(9월 20~22일), 케이펫페어 경기(11월 22~24일)를 이어갈 예정이다.

개·고양이 완벽한 체중관리 방법은?3월 18일 힐스웨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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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코리아(대표 임현택)가 올해 첫 번째 웨비나를 개최한다. 웨비나 주제는 ‘개·고양이의 완벽한 체중 관리의 최신 경향’이다.

3월 18일(월) 저녁 8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될 이번 웨비나는 이베타 베크바로바 박사(Dr. Iveta Becvarova)가 강사로 나선다. 이미 글로벌 주요 수의학회는 물론, 국내에서도 강의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베타 베크바로바 박사는 미국수의영양학전문의이자, 미국수의영양학회(ACVN)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미국수의영양학협회(AAVN) 및 유럽수의비교영양학회(ESVCN) 회원이다.

웨비나 주최 측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의 비만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며 “반려동물의 체중 관리를 위한 BCS와 BFI를 통한 목표 체중 정하기 및 관리를 위한 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힐스코리아 웨비나 참가대상은 수의사와 수의대학생이다. 참가자 중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이 증정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해듀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국에서 임상영양학을 연구하던 마크 모리스 수의사에 의해 1939년 문을 연 힐스는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이했다.

수의사회, 동물병원 마약류 취급보고 문제삼은 의협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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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동물병원 마약류 취급보고 예외조항을 문제 삼자 대한수의사회가 즉각 대응에 나섰다.

대한수의사회는 2월 28일 입장문을 내고 “동물의료체계에 대한 이해없이 허위사실로 브리핑한 의협과 이를 여과 없이 보도한 언론사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동물병원은 마약류관리법을 준수하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용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계 전문지 보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2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수의사와 관련된 마약류 취급보고 예외사항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이 문제 삼은 것은 지난 1월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이다. 해당 개정안은 마약류 취급보고를 효율화하기 위한 각종 보완책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수의사가 동물진료 목적으로 동물병원 내에서 마약류 의약품 투약을 완료할 경우에 한해 동물 소유자나 관리자의 주민등록번호를 보고하지 않아도 되도록 허용했다.

또한 수의사가 마약류 의약품을 동물에게 직접 투약하거나 투약하기 위해 제공하면서 진료부에 해당 품명과 수량을 기록할 경우, 처방전에 따르지 않고도 마약류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모두 지난해 5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의무화되면서부터 식약처 안내에 따라 이미 일선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사안이다.

하지만 의협은 “동물병원 내에서 주민번호 없는 가명의 동물소유자의 이름으로 식별관리가 불가능한 동물에게 투여한 마약류는 누적관리가 불가능하여 사회적 문제가 만연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며 “지난해 대량의 마약류를 조직적으로 유통시킨 마약류 도매업자를 비롯해 동물병원까지 포함된 일당이 검거된 사건 등 마약류 불법 유통에 동물병원과의 연계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에서 (개정안이) 사회적 문제를 부추기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동물병원이 가상의 동물을 서류 상으로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마약류 의약품을 빼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한수의사회는 “의협이 동물의료체계에 대한 이해 없이 지적한 부분이며 ‘마약류의 불법 유통에 동물병원과의 연계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란 부분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동물의료에서 동물 소유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는 점도 지목했다.

대수는 “사람의료는 의료법에 따라 환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할 수 있지만, 동물의료는 그러한 근거가 없다”며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법 규정 차이에 따라 보완적으로 발의된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물병원이 진료에 사용하는 마약류는 극히 소량이며, 마약류관리법을 준수하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용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링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스마트폰 앱 `ASF COMBA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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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위험을 낮추기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ASF COMBAT’을 출시했다고 22일 전했다.

ASF COMBAT(ASF Comprehensive Online Management and Biosecurity Assessment Tool)은 간단한 설문을 통해 농장의 차단방역 수준을 스스로 평가하고 개선점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양돈농장의 차단방역 상 위험요소는 눈에 띄지 않는 상태로 존재하는 만큼 아직 ASF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서도 자가검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ASF COMBAT은 돈군 흐름, 차량 출입, 직원의 행동방식, 일상적인 사양관리 업무, 사료급이, 야생 멧돼지를 고려한 농장 위치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ASF 유입 위험정도를 가늠한다.

베링거의 전략기술 양돈사업부 책임자 올리버 고메즈 듀란 박사는 “ASF COMBAT은 질병 예방에 초점을 맞춰 양돈질병 관리를 보조할 혁신적인 방안을 제공하고자 하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ASF COMBAT 어플리케이션은 베링거 웹사이트(바로가기)나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글버전은 현재 개발 중이며 곧 상용화될 예정이다.

`사육곰 종식 위해 생추어리 만들자` 부지·재원 마련은 과제

30년 넘게 이어진 사육곰 산업을 종식하기 위한 대안으로 생추어리(보호센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농장에 비용을 지불하고 사육곰을 구출해 별도의 보호공간에서 여생을 보내게 하자는 주장이지만 부지 확보부터 사육곰 매입비, 농가 폐업·전업 보상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김두관·이정미·이태규·한정애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녹색연합이 주관한 ‘사육곰 산업 폐지를 위한 관리방안 마련 정책토론회’가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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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곰 종식 앞당기려면..중국·베트남처럼 생추어리 만들자

이날 발제에 나선 윤상훈 녹색연합 사무처장은 “우리나라에는 3가지 반달가슴곰이 있다”고 말했다. 지리산에서 수백억원을 들여 복원하고 있는 곰들과 동물원에 머무는 곰들 그리고 웅담채취 목적으로 농가가 사육하는 ‘사육곰’이다.

녹색연합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에 남아 있는 사육곰은 32농가 526마리다. 지리산에서 복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반달가슴곰과 아종이 다르거나 교잡종일 뿐 똑같은 반달가슴곰이다.

1993년 한국이 CITES에 가입하며 반달가슴곰 수입이 금지됐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 사육곰 967마리를 대상으로 증식금지사업(중성화수술)을 벌여 더 이상 개체수는 늘어나지 않는다.

사육곰은 10년령이 넘어야 웅담채취목적으로만 도축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도축연한인 10년령에 도달하지 못한 어린 개체만 89마리인데다가, 10년령을 넘겨도 웅담수요가 줄어 도축처리가 불투명한 실정이다.

지난해말 시민 모금으로 사육곰 3마리를 구출해 동물원으로 보낸 녹색연합은 “웅담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며 농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사육곰도 열악한 사육환경에 처해 있다”며 “생추어리를 마련해 사육곰 역사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생추어리는 구조된 동물들이 자연사할 때까지 여생을 보내거나 재활을 돕는 시설이다. 동아시아에서만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여러 국가에 곰을 위한 생추어리가 조성되어 있다.

이들 국가의 곰 생추어리는 정부나 지자체가 부지를 제공하고, 동물보호단체가 기부금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형태다.

이날 발제에 나선 녹색연합과 김민규 충남대 교수에 따르면, 아시아동물보호재단(AAF)은 1995년부터 중국과 베트남에서 600여마리의 반달가슴곰을 구조했다. 중국 청두에 12만㎡, 베트남 탐다오 국립공원에 11만㎡ 규모의 생추어리를 운영하고 있다.

각각 쓰촨성 정부와 베트남 정부가 부지를 제공했고, 연간 50억원이 소요되는 운영비는 세계 각지에서 들어오는 기부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윤상훈 사무처장은 “곰사육은 지난날 정부가 사실상 장려했던 사업이니 (사육곰 폐지에) 정부가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며 “농가로부터 사육곰을 매입할 예산을 마련하기 어렵다고 한다면, 생추어리에 필요한 부지와 시설비라도 지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생추어리 건설에 가장 큰 비용이 드는 문제가 부지 확보인만큼 지리산 국립공원이나 서천 국립생태원, 영양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 국립공원이나 공공기관 내 부지, 국가 소유의 유휴 부지를 활용하면 어떻겠냐는 것이다.

올 상반기 안으로 생추어리 건설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육곰 구출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업들의 후원을 모으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동물권 행동 카라 김현지 정책팀장은 “생추어리는 사육곰 문제의 귀결점일뿐만 아니라 동물권 증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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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추어리 조성, 사육곰 농가도 찬성..전량매입, 폐업지원 호소

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사육곰 농가들도 생추어리 조성에 찬성했다. 다만 사육중인 곰의 전량 매입과 폐업지원이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10년간 2~3천만원을 들여 곰을 길러도 웅담판매대금은 1천만원 정도”라며 농가의 어려움을 호소한 김광수 사육곰협회 사무국장은 “농가는 단계적 매입을 바라지 않는다. 전량 매입을 원한다”고 잘라 말했다.

농가가 처리할 길이 없는 10년령 미만 개체부터 우선적으로 조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준희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은 생추어리 조성의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추진에는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정부 차원의 국유지 제공에도 회의적이었다. 이준희 과장은 “국유재산법상 국유지를 무상임대하려면 정부나 정부가 전액 출자한 법인이 사업을 맡아야 한다”며 “그러자면 생추어리 운영 부담을 정부가 모두 떠안는 셈인데 현재로서는 어렵다”고 말했다.

김민규 충남대 교수는 사육곰 300마리를 구조할 생추어리 시설 조성에 약 200억원이 소요될 것이라 추산했다. 다만 조성비용에서 부지매입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만큼 국유지 활용 여부에 따라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 전제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국회와 정부의 반응은 더디다”라며 “살 날이 많이 남은 곰들부터 구조할 수 있도록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장·집유장 원유에서 기준치 넘긴 항생제 잔류 검출

2018 원유 잔류물질 조사결과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2018 원유 잔류물질 조사결과 (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지난해 원유와 수산물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오염수준을 시범조사한 결과, 원유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항생물질이 검출됐다.

국가잔류물질검사프로그램 도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시범조사는 농장 200개소와 집유 차량 33개, 저유조 103개의 원유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항생물질, 농약, 곰팡이독소 등 총 67항목을 조사한 결과 집유차량에서 4건, 농장에서 7건의 부적합 원유가 검출됐다.

이들 모두 항생물질이 기준치 이상 잔류된 것으로 세프퀴놈, 암피실린/클록사실린, 클록사실린, 겐타마이신, 세푸록심, 벤질페니실린 등의 성분이었다.

이중 세프퀴놈과 암피실린, 겐타마이신, 벤질페니실린은 수의사 처방대상으로 지정된 성분이다.

당국은 농장에서 치료·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는 항생제의 휴약기간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부적합 원유는 집유단계에서 전량 폐기돼 시중에는 유통되지 않았다. 항생물질 이외에 농약이나 곰팡이독소에서 잔류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는 없었다

정부는 “집유장으로 오는 모든 원유의 항생물질을 상시 검사해 부적합 원유의 시중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조사는 부적합 판정된 원유시료를 사용해 상시 검사보다 부적합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올해도 우유와 수산물에 대한 잔류물질 조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국가잔류물질검사프로그램에 필요한 규정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포토뉴스] 수의사 63명 배출한 2019 전북대 수의대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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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22일 익산 특성화캠퍼스 도서관에서 2019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전북대 수의대 교수진과 졸업생 가족뿐만 아니라 도홍기 전북수의사회장, 곽택훈 전북대 수의대 동문회장, 이종환 전북도청 동물방역과장이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

올해 전북대 수의대를 졸업하는 수의학사 학위수여자는 63명이다. 모두 수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했고, 그 중 최주일 졸업생은 수석 합격을 차지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북대총장상을 수상한 임혜진 졸업생을 비롯해 나은지(수의대학장상), 최주일(수의사회장상), 문경환(동문회장상), 황영지(동물방역과장상), 이다슬·유상근(공로상) 등 여러 졸업생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채민경 기자 chaemg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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