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재발 확진, 전북·충남 1월 13일 스탠드스틸 명령 발동

전북 김제 양돈농가에서 구제역이 확진 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가 일시이동중지명령(스탠스스틸)을 발동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12일 오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스탠드스틸을 포함한 구제역 확산방지대책을 논의했다.

전북 김제시 용지면에 위치한 구제역 발생농가는 670두 규모의 비육농장으로 충남 논산 소재의 본장으로부터 자돈을 입식해 키우는 곳이다. 11일 의심신고 후 12일 오전 O형 구제역이 확진 됨에 따라 전북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돼지 전두수를 살처분했다.

아울러 발생농장 반경 3km내 우제류 농장 118개소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김제시내 돼지 25만두에 대한 구제역 백신 긴급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중앙역학조사반이 구제역 유입경로 등을 조사 중이며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KAHIS)을 통해 파악한 역학관련 농장 43개소, 사료공장 5개소 등 58개소에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그 동안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던 전북지역에서 처음으로 발생함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한 스탠드스틸 명령을 곧바로 발동시킬 계획이다.

1월 13일 00시부터 24시간 동안 전북과 충남 전역을 대상으로 스탠드스틸이 발동됨에 따라 해당지역 내 우제류 가축 및 축산관련 종사자, 차량은 축산관계시설로의 이동이 금지된다.

농가와 도축장, 관련 차량을 포함한 4만 5천개소가 적용 대상이다. 스탠드스틸 명령에 해당되는 축산관계시설은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관계차량은 GPS의 전원을 ON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동중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질 수 있다.

농식품부는 “2015년 12월까지 구제역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78개 농가에서 NSP 항체가 검출된 것 등을 고려할 때 구제역 바이러스 순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백신접종 및 차단방역을 소홀히 할 경우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확산방지 조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의 수의사상` 초안 윤곽 드러나..핵심역량 5종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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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과대학협회(한수협, 회장 정의배)가 곧 한국 수의학교육의 핵심역량 초안을 선보인다.

한수협 산하 교육위원회는 11일 오송역 충북대 회의실에서 제9차 회의를 열고 한수협에 제시할 핵심역량목록의 세부내용을 논의했다.

교육위는 지난해 12월 국내 설문조사와 해외 선진국 사례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한국 수의학교육 핵심역량의 기본골격을 마련했다. 향후 조정될 수는 있지만 크게 5가지의 핵심역량에 그에 따른 13개 세부역량, 세부역량별 3~5개의 하부역량으로 구성됐다.

교육위가 제시할 한국 수의사의 모습은 크게 동물의 건강과 질병을 관리하는 수의사, 원헬스(One-Health) 전문성을 갖춘 수의사, 소통하고 협력하는 수의사, 연구하고 학습하는 수의사, 윤리적이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수의사 등 5가지의 핵심역량으로 규정된다.

의학계가 ‘한국의 의사상’의 기본 골격으로 제시한 ‘환자진료, 사회적 책무성, 소통과 협력, 교육과 연구, 전문직업성’과 유사하지만, 원헬스 전문성 등 수의학적 특수성을 반영했다.

한 가지의 핵심역량은 여러 세부역량으로, 하나의 세부역량은 다시 여러 하부역량으로 풀이된다.

예를 들어 ‘동물의 건강과 질병을 관리하는 수의사’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동물진료 능력과 동물복지를 실현하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또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동물진료 능력’이라는 세부역량은 질병의 원인과 처치방법을 이해한다거나, 정확한 의무기록 작성 등의 하부역량들을 포함하게 된다.

 

향후 전국 수의과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한수협이 내부 공청회를 통해 핵심역량 초안을 공식화한 후에도 보완작업은 지속될 예정이다. 각종 수의사단체를 비롯한 수의계와 범의료계, 교육계의 의견수렴을 통해 5월 공청회 전까지 핵심역량 구성과 내용을 다듬게 된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확정된 한국 수의학교육의 핵심역량은 그 자체로 수의학교육의 목표가 된다. 이러한 역량을 갖춘 수의사를 어떻게 배출해낼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 역량중심 교육개선이 이어져야 하는 이유다.

교육위는 오는 1월 19일까지 한국 수의학교육의 핵심역량 초안을 완성하고 이를 19일 오후 4시 대전역 회의실에서 열릴 한수협 내부 공청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위키벳코리아,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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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수의사회의 ‘함께 만드는 임상수의학 프로토콜’ 위키벳 코리아(WIKIVET Korea)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어플리케이션은 ‘위키벳코리아 app’과 ‘위키벳웨비나 app’ 등 2가지다. 2가지 모두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지만, 아래 링크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아이폰 버전은 아직 개발 전이다.

한편, 지난해 9월 오픈한 위키벳코리아는 서울시수의사회에서 제작한 ‘동물병원 임상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엄선된 수천여 국내외 수의학 자료를 모아 소동물 임상수의사들이 진료 현장에서 빠르게 검색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제작됐다.

위키벳에는 ▲보호자교육영상 ▲수의학동영상 ▲임상증례 ▲수술동영상 ▲수의학프로토콜 ▲병원경영관련 정보 ▲임상 Q&A 등 다양한 섹션이 있다.

안드로이드용 위키벳코리아 app 다운로드(클릭)

안드로이드용 위키벳웨비나 app 다운로드(클릭)

강원대,`성공적인 동물병원 창업교육` 1월 17일 진행

강원대학교 동물생명6차산업특성화사업단이 주최하는 ‘성공적인 동물병원 창업교육’이 오는 1월17일(일), 서울 양재동 The K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강원대 수의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졸업생을 포함한 임상수의사들이 멘토로 초청되었다. 학생들의 졸업 후,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창업교육과 멘토링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의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대학교 동물생명6차산업특성화사업단으로 문의할 수 있다.

▲개원 프로토콜 – 입지선정부터 오픈식까지(이종찬 원장) ▲마음을 사로잡는 동물병원 인테리어(김이슬 팀장) ▲동물병원 개원 자금 가이드(하나은행 대출팀) ▲동물병원 개업시 절세 가이드(유미애 세무사) ▲독일과 한국의 임상, 개업의 차이(강호빈 원장)

양주영 기자 yangju@dailyvet.co.kr

 

전북 김제서 O형 구제역 재발..위기단계 `주의`로 격상

전북 김제 소재 양돈농가에서 11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다수의 방역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늘(1/12) 오전 중으로 O형 구제역이 확진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는 12일 구제역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11일 “사육 중인 돼지 30여두에서 코와 발굽에 물집이 생겼다”는 내용의 의심신고를 전북 방역당국에 접수했다.

이에 따라 출동한 관할 축산위생연구소 가축방역관이 의심축 2두를 대상으로 간이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양성반응을 보였다.

전북 김제시 용지면에 위치한 해당 농가는 700두 규모의 비육전문 양돈농장으로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충남 논산 소재 본장으로부터 자돈을 입식해 키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구제역 긴급방역실시요령은 백신접종 혈청형의 구제역이 확진될 경우 살처분 범위를 원칙적으로 증상을 보인 개체에 한정하고 있다. 다만 미발생시군에 백신접종 혈청형 구제역이 최초로 발생한 경우에는 전두수 살처분을 명할 수 있도록 했다. 

당초 부분살처분 정책은 구제역 백신접종으로 인해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거나 이후 바이러스를 다시 배출하는 돼지들을 남겨둘 위험이 높아 구제역 확산방지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는 지난 2014년 12월 재발했던 O형 구제역이 초기에 근절되지 못했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정부는 이후 구제역 방역개선대책을 통해 초기 발생농장의 경우 전두수 살처분이 가능하도록 방역실시요령을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개정된 구제역 긴급방역실시요령에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됐다. 

전북 방역당국은 정밀검사결과 구제역 확진이 발표되면 해당 농장에 대한 전두수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해당 농장 반경 500m 내에 위치한 우제류에 대해 이동제한 및 예찰을 실시하고 인접 농가들에 긴급 추가 백신접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농장 반경 500m 내에는 소 11농가, 돼지 8농가 등 우제류 1만 3천여두가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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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 신청이 한창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방역관리과에서 진행하는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은 ‘우수제조시설(GMP)을 갖춘 동물용의약품 생산시설의 신축 지원, 수출 업체 등의 운영지원 및 해외시장 개척지원 등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동물약품을 공급하여 축산농가에 사육·생산비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는 목적아래 시행되고 있다.

2016년 총 예산은 141억원(보조 6억, 융자 96억, 자부담 39억)이다.

대표적인 지원 분야는 ▲제조시설 신축 지원 ▲수출업체 운영자금 지원 ▲해외수출시장 개척 지원 등 3개다.

제조시설 신축 지원의 경우 동물용의약(외)품, 동물용의료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비(융자 91억원, 국고70%, 자부담30%), 금리 연 3%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6개월마다), 상환기간 10년(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지원해준다.

수출업체 운영자금 지원의 경우 동물용의약(외)품, 동물용의료기기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비(융자 5억, 국고100%), 금리 연 3%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6개월마다), 상환기간 1년 거치 일시상환’조건으로 지원된다.

해외수출시장 개척 지원의 경우 ‘국고 70~100%, 자부담 30%’의 조건으로 동물용의약(외)품, 의료기기 제조(수출)업체 및 관련단체를 대상으로 해외전시회 한국관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사업, 국가 간 네트워크 구축, 해외 수출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제조시설 신축과 수출업체 운영자금 지원의 경우 1월 2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동물약품협회 또는 농식품부 방역관리과로 문의할 수 있다.

공혈동물 복지 및 혈액치료 분야 가이드라인 마련될까

지난해 크게 논란이 됐던 ‘공혈견의 복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는 최근 “지난해 말, 카라와 혈액은행 측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혈액은행 측은 비록 현행 법률로 규제를 받거나 준수할 가이드라인 자체가 없지만 그런 면을 감안하더라도 동물복지 확보에 미흡한 점이 많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농식품부 동물보호팀, 수의사회, 동물단체, 임상수의사, 그리고 혈액은행이 참여하는 공혈동물 복지 확보를 위한 논의 테이블 구성을 앞두고 있다”며 “이후로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공혈동물 복지 개선과 동물 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동물의료를 위해 필요한 공혈동물들의 복지를 위한 가이드라인 및 법적 규정은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카라 측은 마지막으로 “이번에야말로 공혈동물의 복지와 혈액치료 분야의 성숙된 발전을 위해 공혈동물 관리 가이드라인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산시수의사회 김광수 회장 퇴임,신임 회장에 김용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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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아산 설화중학교에서 ‘수의사’ 직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김용선 회장

충남수의사회가 아산시수의사회 회장 변경 소식을 전했다.

충남수의사회는 “그간 아산시수의사회(분회) 회장을 맡아 봉사하던  김광수 원장(김광수동물병원)이 2015년 12월 31일 자로 임기를 마치고, 신임 회장에 김용선 원장(명동물병원)이 2016년 1월 1일자로 회장에 취임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신임 김용선 회장은 2010년 아산시를 기점으로 시작되어 2011년부터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채택되어 충남 전역으로 확대된 ‘소 사육농가 진료비 지원사업’을 이끌며, 대전충남수의사회 소 진료비 추진사업 평가위원회 부위원장, 소임상수의사회 충남지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소 진료비 보조사업 효과에 대해 2013년 5월 11일 한국임상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료비 보조사업을 통해 산업동물 진료를 크게 늘려, 산업동물업계에 만연한 자가진료를 줄이고 농가 생산성을 높여 생산자단체와 담당 정부기관 모두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그해 8월 6일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대전충남수의사회 간의 간담회에도 직접 참여해 농가 300여개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소 진료비 보조사업이 성공적이라고 자평하며, 사업을 장기화·확대하기 위한 예산지원을 요청하는 등 ‘소 진료비 보조사업’에 기여한 바가 크다.

`PetGPS`, 동물병원서 반려동물 유전질환 검사 관리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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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반려동물 유전질환 공동연구협력에 합의한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왼쪽)와 김현욱 해마루동물병원장(오른쪽)

최근 반려동물 유전질환 검진 서비스 ‘PetGPS’를 출시한 유전공학기업 디엔에이링크와 해마루동물병원이 반려동물 유전질환 연구를 위해 협력한다.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와 김현욱 해마루동물병원장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향후 반려동물 유전질환 연구 및 검사방법 개발을 위한 관련 임상정보와 치료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해마루동물병원이 연구 및 검사를 위한 검체를 제공하고 디엔에이링크가 보다 정확하고 국내 실정에 맞는 유전질환 검사법을 확립한다는 것이다.

순종 품종을 유지하기 위한 근친교배나 유전적 거리가 가까운 교배가 많은 반려동물은 다양한 유전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디엔에이링크에서 PetGPS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유형진 팀장은 “현재까지 밝혀진 반려동물 유전질환의 대부분이 단일유전자(Monogenic) 질환으로서, 반려동물은 근친교배 등으로 인해 보인자(carrier)끼리 번식할 확률이 높다”며 “골든리트리버에서 종양발생률이 높은 것과 같이, 한 품종 안에서 동일한 유전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완치가 불가능한 유전성 질환의 특성 상 조기진단 후 최대한 발병을 지연시키는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력감퇴나 신장 관련 증상, 신경증상이 있을 때 관련 유전질환 여부를 검사한다면 원인규명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디엔에이링크 관계자는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동물 유전질환에 대해 관심이 있다”며 “일선 동물병원에서 내원 동물의 건강관리나 검진프로그램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호자와 업체 사이에서 동물병원이 매개가 되어 검체 채취, 검사결과에 따른 건강관리에 역할을 수행하는 형태로 유전질환 검사시장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일선 병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보름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PetGPS 무료체험 프로모션에는 700여명의 보호자가 지원해 높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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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디엔에이링크 ‘PetGPS’ 서비스는 150여종의 품종견과 10여종의 품종묘에서 50여개의 유전질환을 검사할 수 있다. 특정 유전질환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지 검사하거나 여러 질환을 한 번에 검사하는 형태도 가능하다.

일선 동물병원에서 혈액 등 검체를 채취해 디엔에이링크로 우편 송부하면 검사 후 분석결과를 회신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2주 가량 소요되는 검사기간을 향후 1주로 단축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해마루동물병원과 디엔에이링크는 이번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 품종견에 특화된 유전질환 검사체계와 새로운 질환 검사방법 등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욱 해마루동물병원장은 “해마루 부속 소동물임상의학연구소를 통해 향후 디엔에이링크와의 구체적 협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PetGPS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PetGPS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반려동물시장 특집②] 40억 유로의 독일 반려동물용품 시장

데일리벳에서 2016년 신년을 맞아 해외 각 국가별 반려동물 시장을 살펴보면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 특집’을 진행합니다. 그 두 번째 주인공은 불황을 모르는 독일의 반려동물용품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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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반려동물용품 시장은 지난 9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4년 기준 반려동물용품 시장 규모는 약 40억 유로로 2006년(31억 4800만 유로)에 비해 27.8% 증가했으며, 유럽 전체에서 영국, 프랑스에 이어 3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독일인이 사육하는 반려동물은 총 2800만 마리(독일 반려동물협회 IVH & Euromonitor)로 추정되며, 이는 유럽 전체에서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러시아 : 개 사육가구 2000만, 고양이 사육가구 2500~3000만).

독일 동물전문협회 ZZF는 지난 2013년, 반려동물 중 고양이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많다며 “2013년 현재 독일의 반려견은 총  770만 마리, 고양이는 1230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반려동물용품 시장에서 가장 큰 매출액이 발생하는 분야는 가공 펫푸드(30억 6700만 유로)분야였다.

2016global_germany2온라인 반려동물용품 시장 성장세 두드러져…현재 10% 수준이나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

KOTRA측은 “독일의 경우, 1인 가구 및 온종일 집을 비워야 하는 맞벌이 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른 고민과 니즈가 더욱더 다양해지고, 이를 반영하고 주인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자동 관리되는 밥그릇, 주인이 없어도 정해진 시간에 작동되는 장난감 등 IT 기술을 접목한 제품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는 경우 목걸이에 내장해 놓은 위치추적 장치와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해 손쉽게 반려동물을 찾을 수 있도록 활용하는 IT 제품들이나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등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용품과 서비스가 점점 더 차별화, 고급화 경향을 보이며 동물의 웰빙을 위한 영양제, 보충제 등이 세분화 되고 있으며 반려견을 위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반려동물 쇼핑 사이트의 성장세도 무섭다.

Amazon.de, Zooplus 등 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반려동물용품 구매가 붐을 일으키고 있으며, 현재는 시장 매출액의 10%를 차지하나, 이는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만약 독일 반려동물용품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독일의 반려동물용품의 특성상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가 매우 높은 점을 고려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 특히, 반려동물 용품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시장 트렌드를 읽고 현장에서 바이어들의 피드백을 통해 새로운 제품 개발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직접 제품을 판매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사용 후기를 활용하는 방안도 장기적인 마케팅에 효과적일 수 있다.

향후에도 독일 반려동물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독일 및 유럽 진출을 원하는 기업은 제품에 맞는 투자와 전략이 요구된다. 가장 시장이 큰 펫푸드 분야의 경우 필요한 인증과 관련 규제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야 하며,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점차 강해지면서 프리미엄 제품 시장도 유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급화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략이 요구된다.

* 본 자료의 원 저작권은 KOTRA & Globalwindow.org에 있습니다. 글로벌 반려동물시장 특집③편은 물고기 개체수가 개, 고양이 보다 많은 홍콩입니다.

중랑구,봉화산 야생동물 겨울나기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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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묵1동 주민센터와 묵동 환경감시단(단장 김재영)은 10일 봉화산에서 묵동과 중화동 등 주거지역으로 둘러싸여 있는 봉화산 일대 동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새집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립된 서식 환경과 겨울철 폭설 및 한파 등으로 먹이를 구하지 못하는 다람쥐, 청설모, 너구리 등 봉화산에 서식하는 포유류와 박새, 어치, 곤줄박이, 직박구리, 오목눈이 등 조류들의 부족한 겨울철 먹이 공급과 안전한 서식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새집달기’ 행사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원묵, 태릉 등 중·고등학생 50여명, 묵1동 환경감시단 회원, 주민센터 직원, 일반시민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유기농 동물사료를 비롯해 기장, 수수, 귀리 등 야생동물 먹이 총 70kg을 살포하고 봉화산에 서식하는 조류들의 안전한 쉼터 제공을 위한 새집도 달아줬다.

묵1동 주민센터는 묵1동과 인접한 봉화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2016년 동 특색사업으로 ‘봉화산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여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봄․가을 산불예방 캠페인, 나무와 야생화 이름표 달기, 서양등골나물 등 외래식물 퇴치 작업, 둘레길 및 등산로 주변 환경정비, 봉화산에 서식하는 동·식물 알아보기 등 계절별로 다양한 테마를 정해 관내 학생 및 주민들과 함께 봉화산 생태계 보존과 자연 보호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묵1동 환경감시단 김재영 회장은 “겨울철은 야생동물들에게 먹이가 가장 부족한 시기이고, 도토리 등 사람들의 열매 채취로 먹이가 더욱 부족하다”며, “먹이를 주는 등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야생동물의 먹이인 열매 채취를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용우 묵1동장은 “자연환경을 지키고 잘 보존해야 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자연 생태계 보존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 의 : 중랑구 묵제1동(☎2094-6429)

[인터뷰] 이탈리아 피사대학교 수의과대학 Mario Giorgi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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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의 사탑’으로 유명한 피사(이탈리아 토스카나 州) 에는 67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Pisa대학교(Università di Pisa)가 있습니다.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과 Pisa대학 간에는 MOU가 맺어져 있어 지난 수 년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지난해 충남대학교 본과 3학년 학생 3명이 Pisa대학교 수의과대학을 방문하여 Pisa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국제교류를 담당하는 Mario giorgi 교수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나는 수의사는 아니다. 2001년에 Pisa대학교에 약리독성학 교수로 임용되었다. 현재 인의에 사용되는 약품을 동물에게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Q. 처음 한국과 인연을 맺은 때는 언제인가?

2008년에 학회를 통해 윤효인 교수(전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약리학)를 만났다. 개인적인 우정이 빠르게 형성되었고, 2009년에 윤효인 교수가 피사에 와서 6개월간 함께 일하게 되었다. 2개월 뒤 mutual Ph.D school을 협정한 것이 공식적인 연결의 계기였다.

Q. 한국을 5회 이상 방문하였고 방문한 학교에서 강의를 한 것으로 안다. 한국 학생들에 대한 인상은 어땠는가?

나는 한국 수의대 학생들이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의 질문 이 영리했던 것이 인상 깊었다. 수줍어하는 문화가 있음에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적극적이었다.

Q. 한국 수의과대학 학생들은 국제교류 시 IVSA라는 단체의 프로그램이나 대학간 MOU를 이용한다. 사실상 국제 교류 시스템에 대한 통일된 시스템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사정인데, EU에는 ‘에라스무스플랜’이라는 제도가 있다고 들었다. 에라스무스 플랜의 학생 담당 교수로써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린다.

에라스무스 플랜은 교수, 학생, 대학 직원이 다른 직원이 유럽에 있는 다른 학교와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만을 위한 프로그램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학부생들을 위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다. 3학기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학점, 학년(고학년에 우선순위 부여) 등을 고려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현재 Pisa대학교는 스페인, 포르투갈, 폴란드, 터키, 프랑스, 크로아티아, 불가리아 등과 교류하고 있다. 두 번째는 에라스무스 트레이닝으로, 석사 박사가 지원 가능하다. 물론 교수도 이러한 일환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수의과대학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은 임상, 식품위생, 약리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수의대 학생도 ‘institution of human pharmacology’, ‘public health’ 등의 주제를 정할 수 있다. 학생의 형편에 따라 다르지만, 한 달에 350유로 정도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도 한다.

필자 주 : EU가 마련한 유럽 내 대학교류 프로그램. 87년에 확립되었으며 이 제도를 통해 유럽 대학 간 교환학생, 교수 교환, 상호학점 인정, 공동커리큘럼 연구 등의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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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정지인 학생, Mario 교수, 김민하 학생, 박형빈 학생)

Q. 한국 수의학도들은 교환학생이나 국제교류를 향한 열정이 높다. 간혹 미국이나 일본의 수의과대학에서 externship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회가 많지 않은 편이다. 이에 대한 조언을 해 준다면?

내가 봤을 때 아시아 학생들은 부끄러움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특정 장소에 가보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서 100통이고 1000통이고의 메일을 보내야 한다. 그 중에 단 한 건이라도 성공하면 된다. supervisor에게 부탁할 수도 있고 어떠한 방법을 동원하여도 괜찮다. 만약에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면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컨택하여 스스로가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

Q. 다국의 학생들과 잘 소통하는 것 같다.

국제적 교류를 하는 것이 사실 쉽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학교 측에서 사람들의 반대도 많았다. 그러나 어려움을 뚫고 꾸준히 교류하며 인정받게 되었다. 이제는 EU국가나 한국의 수의과대학뿐만 아니라 터키, 이란 등의 학교와도 교류하고 그곳에 방문할 때마다 강의한다. 가끔 교류했던 대학에서 학생을 보내서 조언을 구하기도 하는데 그것이 내가 하는 일의 멋진 점인 것 같다.

매일 영어로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외국어 언어는 현실(real)이다. 깔끔하게 남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로만 말할 수 있어도 충분하다. 수의과대학 학생들은 좋은 자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어 말하기를 업그레이드한다면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Q. 이탈리아 수의과대학 교수로서 가지는 개인적인 소망은 무엇인가?

최근의 이탈리아 상황이 전반적으로 좋지는 않다. 실업률이 24%를 넘을 정도로 높고 젊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이러한 crisis는 언젠가는 극복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대학 측)은 그냥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고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주는 데에 집중하고자 한다.

Q. 앞으로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한 비전은?

내가 연구하는 분야는 자본의 움직임에 따라 계속해서 변화한다. 최근의 연구는 항생제와 pain killer에 대한 것이다. 현재 동물에 적용되고 있는 약품은 구식인 경우가 많다. 30년 전에 있던 약을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있으므로 새로운 것을 개발하려고 하는 것이다. 2016년쯤 되면 시장에 상품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람에 대해서는 아주 작은 시장의 일부분이지만 이를 동물약품시장에 적용하면 큰 분야로 확대되는 것이다.

피사대학교는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한국, 미국 등과 함께하고 있으며 연구하는 학생들의 출신지도 태국, 한국, 이집트, 중국 등으로 다양하다. 그들과 함께 했던 작업은 매우 즐겁고 좋은 결과를 낳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생각한다.

박형빈 기자 kamsangchai@dailyvet.co.kr

춘천시,반려견 등록비 지원···내장형의 경우 1만원 혜택

춘천시가 반려동물등록제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등록비를 지원한다.

춘천시농업기술센터는 8일 “반려동물 등록비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지원금은 내장형의 경우 대행수수료 3천원, 삽입 시술료 7천원, 외장형의 경우 대행수수료 3천원”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 거주자 가정에서 사육되는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며, 신규등록자의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춘천시 동물등록 대행 지정병원

▲춘천동물병원(후평동) ▲동삼동물병원(동내면 학곡리) ▲현대동물병원(후평1동) ▲제일동물병원(퇴계동) ▲소망동물병원(온의동) ▲조동물병원(효자2동) ▲강남종합동물병원(석사동) ▲우리동물병원(동내면 거두리) ▲고려동물병원(퇴계동) ▲봄내동물병원(석사동) ▲쿨펫동물병원(온의동) ▲삼성동물병원(후평동) ▲AK동물병원(중앙로 3가) ▲광장동물병원(효자동) ▲미래종합동물병원(석사동) ▲하나동물병원(효자동) ▲땡큐동물병원(우두동)이다. 

기타 문의 : 춘천시 축산과 250-3790

[위클리벳 25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완벽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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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상대학교에서 ‘학교에 개 데리고 오지 마세요’라는 현수막이 설치되어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도 아니고 수의과대학과 동물병원이 있는 학교에 개를 데리고 오지 말라는 현수막이 설치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경상대 수의대 측의 적절한 대처로 ‘학내에 반려동물 동반시 목줄 및 배변 봉투를 반드시 지참해 주십시오.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선도하는 경상대학교’로 현수막 내용이 교체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기본수칙을 지키지 않는 일부 반려동물 보호자들과 그런 행동에 대해 일방적이고 소통하지 않은 채 조치를 취한 학교 측으로 인해 생긴 사건입니다.

반려동물을 사육하는 인구가 천 만명을 넘어서며,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사회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반려동물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는 노력과 반려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다같이 힘쓸 때입니다.

반려동물을 사육할 때 지켜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을 널리 알리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수의사회, 농식품부, 동물보호단체 등에서 많이 노력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정부 예산은 아직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할 때 기본적으로 무엇을 지켜야 할까요? 또 그것을 어떻게 홍보해야 할까요? 

이번 주 위클리벳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방송을 보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故박상표 수의사 평전 출판,1월 17일 2주기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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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상표 수의사의 평전이 출판됐다.

이번 평전은 故 박상표 수의사의 대학 동료들의 모임인 청년수의사(이하 청수)에서 그를 오랫동안 기억하고 기리기 위해 출판한 것이다. 

청수는 지난 2014년 1월 故 박상표 수의사가 세상을 떠난 뒤 평전 출간을 준비했으며, 박상표 후원회를 조직하여 후원금을 모아 故 박상표 수의사의 어린 자녀를 정기적으로 돕고 있다. 

이번 평전은 임은경 작가가 故 박상표 수의사의 어린시절부터 대학생활과 청년기, 시민단체 및 답사전문가 활동, 사회적 이슈의 전면에 나선 시절 등 짧았던 그의 생애를 정리·기록했다.

편집과 출판은 故 박상표 수의사의 후배가 운영하는 도서출판 ‘공존’이 맡았다.

서울대 수의대를 졸업한 故 박상표 수의사는 참여연대 미송환장기수 대책위 운영위원,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국건수) 정책국장, 광우병 반대 대책위 정책자문위원, 건강과 대안 연구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고인의 2주기 추모행사는 1월 17일(일) 오후 2시 용인 로뎀파크에서 개최된다.

박상표후원회 계좌 : 수협 2020-4174-7932 김남훈(박상표후원회)

도서출판 공존 : 전화 02-702-7025 이메일 kwon@gongj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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