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숲식품안전솔루션,식약처 지정 HACCP 교육훈련기관 지정

광주전남 지역 유일 교육훈련기관

등록 : 2018.06.18 16:22:48   수정 : 2018.06.26 22:29:3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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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숲식품안전솔루션(대표이사 오용관)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검증하고 지정하는 안전관리인증 식품 HACCP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식품위생법 제48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64조에 따라 식품분야 HACCP 교육훈련기관이 신규 지정되었다”며 해숲식품안전솔루션을 포함한 3개 기관의 신규 지정을 공고했다.

선정된 교육훈련기관은 ‘HACCP 의무교육’을 실행하게 된다. 이번 3개 신규 지정 포함 전국 16개 HACCP 교육훈련기관 중 5개 기관은 대학교 부설 기관이며, 9개 기관은 서울에 소재하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해숲식품안전솔루션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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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관 대표이사는 “수의사 4명이 중심이 된 해숲식품안전솔루션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HACCP 전문가 지식공동체’로써 전국 최고의 HACCP 교육 및 컨설팅 회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의사가 운영하는 회사가 식품 HACCP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기에 수의학의 식품안전에 대한 기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4년 7월 ‘식품안전컨설팅(주)’로 처음 설립된 해숲식품안전솔루션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농식품부 ‘축산농장 HACCP 컨설팅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식약처 지정 ‘식품 HACCP 컨설팅 사업자’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