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폴리머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오가노플로라가 동물 관절용 히알루론산 의료기기 ‘히알점프’로 주목받고 있다.
반려동물의 골관절염은 삶의 질을 위협하는 주요 만성질환으로 꼽힌다. 8세 이상의 노령견에서 골관절염의 유병률이 50%가 넘는다는 보고가 있을만큼 흔하지만 완치가 불가능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골관절염으로 통증과 스트레스가 유발되며 운동량이 줄면, 체중은 늘고 근육은 줄어들면서 관절 건강이 더욱 나빠지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동물 관절용 히알루론산 주사 의료기기인 히알점프는 관절강 내로 ‘가교 히알루론산’ 성분을 직접 투여하여 즉각적인 관절 윤활과 통증 저감, 보행 개선 효과를 보인다.
오가노플로라가 보유한 바이오 폴리머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히알루론산의 분자량, 점탄성, 생체적합성을 최적화함으로써 관절내 유효성분 잔류기간을 1개월 이상으로 늘렸다. 최대 3개월간 잔류하며 관절 윤활과 통증 완화를 유도한다.
오가노플로라 측은 “무균 상태로 제조되며,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ISO 13485)을 통해 제조하여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면서 “임상시험을 통해 관절 조직 재생과 염증 완화 항목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체 바이오 폴리머 엔지니어링 기술 플랫폼으로 안전성, 유효성, 지속성을 함께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의료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히알점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의사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